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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전자, 70만닉스 뚫었다…코스피 4400선 돌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1.05 11:25
수정2026.01.05 14:08

[앵커] 

주말 사이 전 세계에 이런저런 변수가 있었는데도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면서 한 번도 밟지 못했던 4400선에 단숨에 올라섰습니다. 



반도체주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끄는 모습인데, 증시 상황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초반 급등했던 코스피 지금은 흐름 어떻습니까? 

[기자] 

코스피가 개장과 함께 2% 이상 뛰어오르며 장중 4424.26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코스피는 4385로 1.7% 오르며 개장한 후 현재 4410선에서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948로 상승 출발한 후 장중 955.35를 찍은 뒤 현재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8,900억 원 이상 순매수하며 지수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500억 원과 3,40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축출이란 불확실성에 달러-원 환율은 1.9원 오른 1,443.7원에 개장한 이후 1448원대로 3 거래일 연속 상승 중입니다. 

[앵커]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자가 특히 눈에 띄죠? 

[기자] 

삼성전자는 13만 6,900원, SK하이닉스는 70만 원으로 각각 13 만전자와 70만닉스로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향후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입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축출로 수혜가 예상되는 GS 등 정유주는 상승세입니다.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참여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4% 이상 올랐습니다. 

CES에서 로보틱스 최고혁신상을 받은 현대차는 2% 이상 올라 30만 원선에 안착했지만, CES 개막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현대오토에버는 5% 하락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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