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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 참여 기업 모집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05 10:33
수정2026.01.05 11:2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산업 구조 전환기에 있는 중소기업의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지원하는 구조혁신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2일부터 모집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구조혁신지원사업은 급격한 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구조적 애로를 해소하고,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구체적으로 신사업 분야 전환을 위한 사업전환 컨설팅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디지털전환 컨설팅, 직무 전환과 신속한 재취업 지원을 위한 산업·일자리 전환 컨설팅 등을 제공합니다.

참여 기업은 구조혁신 대응 수준과 사업전환 타당성을 진단받고, 기업 여건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중진공을 통해 사업전환계획을 승인받으면 사업전환자금과 연구개발, 산업·일자리 전환 지원금 등 후속 연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사업·디지털·일자리 전환을 희망하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입니다.

참여 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으며,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중진공은 올해 진단 1천개사, 컨설팅 69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구조혁신이 필요한 기업을 먼저 찾아가 새로운 혁신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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