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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페이, 전국 8만여 동네 매장서 간편결제 지원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05 10:31
수정2026.01.05 13:48


당근페이 결제 사용 범위가 전국 8만여 곳의 오프라인 동네 매장으로 확대됩니다.



당근은 결제 및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와 협업해 페이히어 포스(POS)를 사용하는 매장에서 당근페이 결제를 지원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으로 당근페이 이용자들은 중고거래 송금을 넘어 동네 카페·음식점·생활 매장 등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 환경에서도 편리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페이히어 전국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 > 간편 결제 > 당근페이를 선택한 뒤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합니다.

당근 비즈프로필을 사용하는 동네 사장님들의 가게 관리도 한결 수월해진다는 설명입니다. 페이히어 포스(POS) 시스템과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결하면 결제 후 포인트 적립이나 당근 리뷰 작성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동네 사장님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건강한 로컬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페이히어와의 협력으로 동네 곳곳에서 당근페이를 통한 기분 좋은 결제 경험이 쌓이고, 이것이 다시 사장님과 단골 이웃 간의 연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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