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퇴사 후 '숨고르기 청년' 지원센터 신설…참여대학 모집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1.05 10:30
수정2026.01.05 13:48
고용노동부는 오늘(5일) 졸업·퇴사 후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청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신설하고, 참여대학 1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에서는 미취업 청년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활용해 미취업 지역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직 준비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청년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대학이 모집 대상이며,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관할 고용센터 취업지원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노동부는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46곳을 신규 모집합니다.
기존 운영대학의 지원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 모집하는 것입니다.
전국 121개의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대학·고교 재학생 약 24만 명과 졸업생 5만 명 등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배재대에서 사업설명회를 엽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급전 필요할 때, 연 2%대 대출?…확 바뀌는 국민연금 실버론
- 2.10인분 구웠는데 노쇼…"구운 고기 다 주세요" 누군가 봤더니
- 3.고물가 덕에 국민연금도 더 받는다…얼마나 받길래?
- 4.월급 빼고 다 오르네…국민연금 얼마 더 받을까?
- 5.매달 통장에 1.2억 꽂히는 직장인, 올 건보료 얼마일까?
- 6.베네수엘라 "미국, 중대한 군사침공…국가비상사태 선포"
- 7."번호이동에 45만원 차비"…KT발 공짜폰 주의보
- 8.월급 한 달에 1억 이상, 연금 연 3억원 해당 연봉 1위 EU 공무원은?
- 9.105층 대신 49층 3개동…현대차 본사 짓는다
- 10.베트남서 전자담배 폈다간 날벼락…벌금이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