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미중, 힘의 대결로 치닫나?…시장 불확실성 고조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1.05 09:45
수정2026.01.05 13:3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지환 아이에셋 대표
Q. 병오년, 힘차게 국내증시가 시작했고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지만, 지난 주말, 지정학적 변수가 더해졌습니다. 미국이 지난 3일 새벽,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해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압송한 데 이어, 정권 이양이 마무리될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일단, 어느 정도 얘기가 있었던 만큼 시장이 크게 반응하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Q. 그런데, 지금 지상군 주둔 얘기가 나오는데, 20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시장 흐름을 좀 떠올려 보면요. 미군이 점령해 이라크를 직접 통치한 이후, 미군 주둔 비용이 늘면서, 이게 결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Q.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을 두고미국은 표면적으로 마약 유입을 얘기했지만, 마약보단 원유가 목표라는 분석이 크잖습니까? 이번 사태가 석유 시장엔 어떤 영향을 줄지요?
Q. 일각에선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국면전환용으로 베네수엘라 침공을 단행한 것이다. 이러한 얘기도 나오는데요.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그치지 않고, 쿠바, 콜롬비아까지, 미국이 타깃을 옮겨갈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잖습니까? 게다가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하면서, 또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중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이 더욱 심화된다면, 올해 금융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Q. 이번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단 얘긴데요. 일단 당분간은 지난해 보인 금은값 랠리가 이어진다 봐야겠죠?
Q. 그럼 이러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을 텐데, 달러 원 환율 움직임은 어떨런지요?
Q. 우리 국내 증시의 경우,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4300선을 돌파하며 참 기세 좋게 시작했는데요. 주말 사이 대형 변수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국내 증시 방향은 어떨지, 또 투자자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을 주장하면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는 것 같아요?
Q. 무엇보다 방산주가 즉각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지난해 하반기 조금 주춤했던 방산주, 올 상반기 주도주로 다시 급부상할 가능성, 얼마나 될지요?
Q. 이런 변수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강셉니다 연말 연초,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조만간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앞으로 반도체주 움직임은 어떨지, 여기서 더 간다면 얼마나 더 갈지, 투자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게 현명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병오년, 힘차게 국내증시가 시작했고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지만, 지난 주말, 지정학적 변수가 더해졌습니다. 미국이 지난 3일 새벽,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해 니콜라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미국으로 압송한 데 이어, 정권 이양이 마무리될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통치할 것이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일단, 어느 정도 얘기가 있었던 만큼 시장이 크게 반응하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Q. 그런데, 지금 지상군 주둔 얘기가 나오는데, 20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시장 흐름을 좀 떠올려 보면요. 미군이 점령해 이라크를 직접 통치한 이후, 미군 주둔 비용이 늘면서, 이게 결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Q. 이번 베네수엘라 침공을 두고미국은 표면적으로 마약 유입을 얘기했지만, 마약보단 원유가 목표라는 분석이 크잖습니까? 이번 사태가 석유 시장엔 어떤 영향을 줄지요?
Q. 일각에선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국면전환용으로 베네수엘라 침공을 단행한 것이다. 이러한 얘기도 나오는데요. 지금 베네수엘라에서 그치지 않고, 쿠바, 콜롬비아까지, 미국이 타깃을 옮겨갈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잖습니까? 게다가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하면서, 또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중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 간 패권 경쟁이 더욱 심화된다면, 올해 금융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Q. 이번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시장이 요동칠 수 있단 얘긴데요. 일단 당분간은 지난해 보인 금은값 랠리가 이어진다 봐야겠죠?
Q. 그럼 이러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을 텐데, 달러 원 환율 움직임은 어떨런지요?
Q. 우리 국내 증시의 경우,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4300선을 돌파하며 참 기세 좋게 시작했는데요. 주말 사이 대형 변수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국내 증시 방향은 어떨지, 또 투자자들은 어떤 대응이 필요할지요?
Q. 종목별로 좀 짚어보면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을 주장하면서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는 것 같아요?
Q. 무엇보다 방산주가 즉각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지난해 하반기 조금 주춤했던 방산주, 올 상반기 주도주로 다시 급부상할 가능성, 얼마나 될지요?
Q. 이런 변수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강셉니다 연말 연초,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데,조만간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잖습니까? 앞으로 반도체주 움직임은 어떨지, 여기서 더 간다면 얼마나 더 갈지, 투자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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