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베네수엘라 리스크 따른 방산주 영향
SBS Biz
입력2026.01.05 07:47
수정2026.01.05 13:43
■ 머니쇼 '하우머니' -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미국이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 정권 전복에 나서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후폭풍이 여전한 가운데, 중동과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남미까지 분쟁 전선이 확장될 경우 시장을 짓누르는 불확실성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유럽 증시에서는 라인메탈 등 방산주의 강세가 이어졌는데 여기에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붕괴가 더해지며 국내 방산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양승윤 연구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Q. 이번 미국의 베네수엘라 정권 전복 시도, 단순 외교 이슈가 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신호로 봐야 할까요?
- 트럼프, 베네수엘라 현직 대통령 마두로 전격 체포
- 미국, 단순한 군사 공격 넘어 '체포 작전' 펼쳐
- 유엔 안보리, 오늘(5일)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긴급회의
- 미국 "당분간 베네수엘라 통치, 미 석유 기업 진출"
- 세계 최대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 석유 자산 국유화
- 베네수엘라, 석유 약 3,000억 배럴 세계 최대 매장
Q. 중동·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남미까지 분쟁 전선이 넓어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자산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트럼프 "망가진 석유사업, 미 기업 투자 수익 창출"
- "마두로, 석유 기업 노조 활동 부친 영향받아"
- 베네수엘라, 유가 폭락에 마두로 집권 후 GDP 80%↓
- 지지층 반대 '대외개입'…미국 여야 찬반 의견 팽팽
- 미국, 후세인 이은 마두로 축출…강제 정권 교체
- 2003년 이라크 정권 교체 이후 친서방 정권 전환
- "에너지와 지정학적 가치가 배경에 깔린 구조 동일"
Q. 베네수엘라 사태가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이어질 경우, 유가 변동성이 방산주에는 어떤 경로로 영향을 미칠까요?
-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기업, 수출 마비에 감산 착수
- 정유·내수용 연료 공급 부족 '도미노 효과' 우려
- 베네수엘라 대법원, 부통령에 대통령 임무 명령
- "베네수엘라 부통령, 옳은 일 안 하면 더 큰 대가“
-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 사실상 없어
- "베네수엘라 세계 원유 생산 비중 1% 미만에 그쳐"
-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한국 교민 100명 미만"
Q. 최근 유럽 증시에서 방산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 흐름이 한국 방산주로 전이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 유럽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신고가 경신…방산주↑
- 방산주, 거침없는 상승…라인메탈·레오나르도 급등
- K-방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수주 지역 다변화
Q. 방산주는 전통적으로 ‘위기 수혜주’로 분류되는데, 현재 국면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인가요? 아니면 중장기 구조적 흐름으로 봐야 할까요?
- 방산주,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보다 중장기 구조적 흐름
- 과거 지정학 위기 때만 반짝 움직였던 방산주
- 현재 각국이 국방 예산을 구조적으로 늘리는 국면 주목
- 유럽과 중동, 아시아까지 동시에 군비 증강 이어져
- 과거와 다른 K-방산에 대한 수요 지속성
- 다만 단기 급등 이후 조정 반복될 수 있어 주의 필요
- 접근 방식은 중장기 관점 분할 대응 적절
Q. 그렇다면 상반기 방산주 주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K-방산의 기대요인과 리스크도 함께 짚어주시죠.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 '빅4'가 2025년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 잔고와 매출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어떻습니까?
- K-방산 '빅4' 이미 사상 최대 수준 수주 잔고 확보
- K-방산, 올해는 매출로 실현되는 구간 들어갈 전망.
- 기대요인은 수출 비중 확대와 환율 효과
- 리스크는 주가 선반영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 일부 지역의 정치 변수도 주의해야
- 전체적으로는 상반기 흐름 나쁘지 않다고 보는 중
Q. 이번 주 회사채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회사채 발행 주자로 나섭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0)는 총 2,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데요.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등입니다. 방산 업종 특성상 중장기 투자와 수주 사이클이 중요한데, 이번 회사채 발행은 향후 CAPEX나 연구개발 투자와 연결해 볼 수 있을까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2,5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 단기 유동성 확보라기보다 중장기 투자 재원 성격 강해
- 방산 산업 특성상 선투자 이후 수주 발생 구조
- ‘신용등급 AA0’로 연초 발행 나섰다는 점 주목
- 회사 스스로 현금 흐름에 대한 자신감 갖고 있다는 신호
Q.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시차가 있는데, 투자자들은 어떤 지표를 선행 체크해야 할까요?
- 수주 잔고의 질, 즉 국가·계약 조건 확인 필요
- 인도 일정이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체크해야
- 방산 수출의 후속 계약과 옵션 물량 여부 확인
- 단순 수주 뉴스보다 실적에 언제 반영되는지 확인
Q. 방산주 투자에서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지정학 완화, 정책 변화, 밸류에이션 부담 중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상반기 방산주 투자전략 세워주시죠.
-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밸류에이션 부담
- 지정학 리스크, 갑자기 완화될 가능성 낮음
- 정책 변화도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려운 현실
- 실적 발표 전후 조정 시 분할 접근 전략 필요
Q. (정리하고) 시장의 눈은 6일 라스베이거스서 개막하는 ‘CES 2026’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이번 CES에 피지컬 AI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홈로봇 ‘LG클로이드’를 공개하고 시연에 나서는데 이번 CES에서 눈여겨볼 로봇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재작년에 CES 다녀오신 거로 알고 있는데 최근 CES의 트렌드도 짚어주시죠.
- 핵심은 ‘실제 움직이는 로봇’의 상용화
-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개 시연 진행
- AI가 물리적 공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 최근 CES, 컨셉보다 상용화 단계에 얼마나 가까운지 중요
Q. 최근 로봇주가 단기 급등과 조정을 반복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투자 시 유의점도 짚어주시죠.
- 로봇주는 지금도 기대가 실적을 앞서는 구간
- 단기 급등 이후 조정은 자연스러운 흐름
- 테마 추종보다 실제 매출 발생 여부 확인해야
- 고객사 확인하는 접근도 필요
- 로봇주, 시간을 두고 분할 대응해야 하는 영역
Q. HD현대그룹의 로봇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주관사 선정 과정에 돌입하며 IPO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로봇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실제 실적을 내는 기업들은 찾기 힘든데요. HD현대로보틱스의 상장,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요?
-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 로봇·자동화 사업 맡는 계열사
- 조선·중공업 공장과 물류창고 등에 산업용·물류 로봇 공급
- 로봇주에 대한 관심 높은 만큼 상장 시 프리미엄 기대감
- 물적분할과 모회사·계열사와의 사업 중복 부담 요인
- 기존 상장 로봇기업과의 밸류에이션 비교는 부담 요인
Q.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올해 로봇주 전망 부탁드립니다.
- 올해 로봇주는 '옥석 가리기'의 해
- AI 확산과 함께 로봇 수요는 분명히 늘어
- 로봇 관련 모든 기업이 수혜 받지 않음
- 기술력보다 중요한 건 실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가?
- 로봇에 대한 기대보다 냉정함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 정권 전복에 나서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후폭풍이 여전한 가운데, 중동과 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남미까지 분쟁 전선이 확장될 경우 시장을 짓누르는 불확실성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요.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유럽 증시에서는 라인메탈 등 방산주의 강세가 이어졌는데 여기에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붕괴가 더해지며 국내 방산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양승윤 연구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Q. 이번 미국의 베네수엘라 정권 전복 시도, 단순 외교 이슈가 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 신호로 봐야 할까요?
- 트럼프, 베네수엘라 현직 대통령 마두로 전격 체포
- 미국, 단순한 군사 공격 넘어 '체포 작전' 펼쳐
- 유엔 안보리, 오늘(5일) 베네수엘라 사태 관련 긴급회의
- 미국 "당분간 베네수엘라 통치, 미 석유 기업 진출"
- 세계 최대 석유 부국 베네수엘라, 석유 자산 국유화
- 베네수엘라, 석유 약 3,000억 배럴 세계 최대 매장
Q. 중동·우크라이나에 이어 중남미까지 분쟁 전선이 넓어질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응하는 자산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트럼프 "망가진 석유사업, 미 기업 투자 수익 창출"
- "마두로, 석유 기업 노조 활동 부친 영향받아"
- 베네수엘라, 유가 폭락에 마두로 집권 후 GDP 80%↓
- 지지층 반대 '대외개입'…미국 여야 찬반 의견 팽팽
- 미국, 후세인 이은 마두로 축출…강제 정권 교체
- 2003년 이라크 정권 교체 이후 친서방 정권 전환
- "에너지와 지정학적 가치가 배경에 깔린 구조 동일"
Q. 베네수엘라 사태가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이어질 경우, 유가 변동성이 방산주에는 어떤 경로로 영향을 미칠까요?
-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 기업, 수출 마비에 감산 착수
- 정유·내수용 연료 공급 부족 '도미노 효과' 우려
- 베네수엘라 대법원, 부통령에 대통령 임무 명령
- "베네수엘라 부통령, 옳은 일 안 하면 더 큰 대가“
-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 사실상 없어
- "베네수엘라 세계 원유 생산 비중 1% 미만에 그쳐"
-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한국 교민 100명 미만"
Q. 최근 유럽 증시에서 방산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 흐름이 한국 방산주로 전이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 유럽 증시, 새해 첫 거래일 신고가 경신…방산주↑
- 방산주, 거침없는 상승…라인메탈·레오나르도 급등
- K-방산,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수주 지역 다변화
Q. 방산주는 전통적으로 ‘위기 수혜주’로 분류되는데, 현재 국면은 단기 트레이딩 관점인가요? 아니면 중장기 구조적 흐름으로 봐야 할까요?
- 방산주, 단순한 단기 트레이딩보다 중장기 구조적 흐름
- 과거 지정학 위기 때만 반짝 움직였던 방산주
- 현재 각국이 국방 예산을 구조적으로 늘리는 국면 주목
- 유럽과 중동, 아시아까지 동시에 군비 증강 이어져
- 과거와 다른 K-방산에 대한 수요 지속성
- 다만 단기 급등 이후 조정 반복될 수 있어 주의 필요
- 접근 방식은 중장기 관점 분할 대응 적절
Q. 그렇다면 상반기 방산주 주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K-방산의 기대요인과 리스크도 함께 짚어주시죠.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 '빅4'가 2025년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 잔고와 매출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어떻습니까?
- K-방산 '빅4' 이미 사상 최대 수준 수주 잔고 확보
- K-방산, 올해는 매출로 실현되는 구간 들어갈 전망.
- 기대요인은 수출 비중 확대와 환율 효과
- 리스크는 주가 선반영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 일부 지역의 정치 변수도 주의해야
- 전체적으로는 상반기 흐름 나쁘지 않다고 보는 중
Q. 이번 주 회사채 시장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회사채 발행 주자로 나섭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0)는 총 2,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데요.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등입니다. 방산 업종 특성상 중장기 투자와 수주 사이클이 중요한데, 이번 회사채 발행은 향후 CAPEX나 연구개발 투자와 연결해 볼 수 있을까요?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총 2,5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 단기 유동성 확보라기보다 중장기 투자 재원 성격 강해
- 방산 산업 특성상 선투자 이후 수주 발생 구조
- ‘신용등급 AA0’로 연초 발행 나섰다는 점 주목
- 회사 스스로 현금 흐름에 대한 자신감 갖고 있다는 신호
Q.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가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시차가 있는데, 투자자들은 어떤 지표를 선행 체크해야 할까요?
- 수주 잔고의 질, 즉 국가·계약 조건 확인 필요
- 인도 일정이 실제로 지켜지고 있는지 체크해야
- 방산 수출의 후속 계약과 옵션 물량 여부 확인
- 단순 수주 뉴스보다 실적에 언제 반영되는지 확인
Q. 방산주 투자에서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지정학 완화, 정책 변화, 밸류에이션 부담 중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상반기 방산주 투자전략 세워주시죠.
-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밸류에이션 부담
- 지정학 리스크, 갑자기 완화될 가능성 낮음
- 정책 변화도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려운 현실
- 실적 발표 전후 조정 시 분할 접근 전략 필요
Q. (정리하고) 시장의 눈은 6일 라스베이거스서 개막하는 ‘CES 2026’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은 이번 CES에 피지컬 AI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집안일을 도와주는 홈로봇 ‘LG클로이드’를 공개하고 시연에 나서는데 이번 CES에서 눈여겨볼 로봇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재작년에 CES 다녀오신 거로 알고 있는데 최근 CES의 트렌드도 짚어주시죠.
- 핵심은 ‘실제 움직이는 로봇’의 상용화
-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개 시연 진행
- AI가 물리적 공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 최근 CES, 컨셉보다 상용화 단계에 얼마나 가까운지 중요
Q. 최근 로봇주가 단기 급등과 조정을 반복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투자 시 유의점도 짚어주시죠.
- 로봇주는 지금도 기대가 실적을 앞서는 구간
- 단기 급등 이후 조정은 자연스러운 흐름
- 테마 추종보다 실제 매출 발생 여부 확인해야
- 고객사 확인하는 접근도 필요
- 로봇주, 시간을 두고 분할 대응해야 하는 영역
Q. HD현대그룹의 로봇기업인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주관사 선정 과정에 돌입하며 IPO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로봇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기는 했지만 실제 실적을 내는 기업들은 찾기 힘든데요. HD현대로보틱스의 상장,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요?
-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 로봇·자동화 사업 맡는 계열사
- 조선·중공업 공장과 물류창고 등에 산업용·물류 로봇 공급
- 로봇주에 대한 관심 높은 만큼 상장 시 프리미엄 기대감
- 물적분할과 모회사·계열사와의 사업 중복 부담 요인
- 기존 상장 로봇기업과의 밸류에이션 비교는 부담 요인
Q.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올해 로봇주 전망 부탁드립니다.
- 올해 로봇주는 '옥석 가리기'의 해
- AI 확산과 함께 로봇 수요는 분명히 늘어
- 로봇 관련 모든 기업이 수혜 받지 않음
- 기술력보다 중요한 건 실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인가?
- 로봇에 대한 기대보다 냉정함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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