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타임] 李 대통령, 새해 첫 정상외교…韓中 관계 개선될까?
SBS Biz
입력2026.01.05 07:47
수정2026.01.05 13:42
■ 머니쇼 '증시타임' - 박승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이 대통령이 어제(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중 정상이 만나는 건 6년 만이고, 우리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8년 만인데요. 새해 첫 정상외교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십니까?
- 李 대통령 8년 만에 中 국빈 방문…의미는?
- 李 대통령 방중…시진핑과 2개월 만에 정상회담
- 새해 첫 외교 일정…李 대통령, 한중 관계 복원 시동
- 오늘(5일) 오후 한중 정상 회담…이후 국빈 만찬 진행
-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재계 총수 총출동
- 김구 탄생 150주년…7일 임시정부 청사 방문
- 한중 정상, 전례 없는 2개월 간격 국빈 방문
- 중국 국빈 초청…관계 개선 신호는 분명
- 사드 국면이었던 2017년과는 다른 방중
- 한중 관계, 협력보다 경쟁 구도로 이동
◇ 중국 정부도 새해 들어서 첫 해외 국빈 방문 국가를 한국으로 정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짚어주신다면요?
- 中, 첫 해외 국빈 방문으로 ‘한국’ 정한 이유는?
- 중국의 새해 첫 국빈 방문국은 ‘한국’
- 李 대통령, 200여 명 경제사절단 동행…역대 최대 규모
- 李 대통령 “한중 경제관계, 수직에서 수평 협력으로”
- 李 대통령 대만 문제에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표명
- 중국 매체 “한국, 객관적 태도 유지 높이 평가”
- 미중 갈등 속 한국 외교, ‘평행외교’ 시험대
- 경쟁 커진 한중 경제…그럼에도 협력 여지 충분
- 한중, AI·신산업, 새 협력 공간 주목
◇ 오후에는 시진핑 주석을 만나 정상회담을 갖게 되죠. 대통령실이 이번 회담 주제가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어떤 논의가 오고 갈까요?
- 오늘 한중 정상회담…핵심적으로 논의될 의제는?
- 李·시진핑 두 달 만에 재회…핵잠·경제협력 협상 예상
- 한한령 해제·한반도 평화 등 안보 의제 논의 전망
- 한-중, 공급망·소비재 등 경제협력 방안 모색
◇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이나 서해 구조물, 핵잠수함 추진 문제 등 민감한 양국 현안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 미중 갈등 고조 속 한한령 돌파구 낼까
- 대통령실, 성과 기대 속 과도한 낙관론은 경계
- 핵추진 잠수함 문제도 테이블 위로 올라올 전망
- 李 대통령-시진핑, 한한령·북한 현안 논의 전망
- 한중 양국, MOU 중심 실질 성과에 방점 예상
- 한한령 해제·서해 PMZ 구조물 철거 논의 주목
- 핵잠 도입·서해 구조물 문제, 안보 의제 협의 예상
- 위성락 “수평적·호혜적 협력으로 성과 도출할 것”
◇ 한중 정상회담의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중국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느냐는 점인데요.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호응할까요? 또 북한을 움직이는 역할에 기꺼이 자처할까요?
- 중국 영향력 통한 북한과의 대화 가능할까
- 중국, 북핵 대응 차원 강조…李, 중국 설득 나설 듯
- 북한 관계 개선 위해 중국 중재 역할 요청 전망
- 러시아 밀착 속 북·중 관계 복원 움직임도 변수
◇ 한국 4대 그룹 총수 등 200명 넘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점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다소 느슨했던 한중 경제 협력, 이번 방중을 계기로 다시 강화하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 한중 민간 차원 경제 교류 활발해질까?
- 대한상공회의소, 2019년 이후 첫 방중 사절단
- 이재용·정의선·최태원 등 재계 총수 총출동
- 4대 그룹 수장, 국빈 방중 일정 동행
- 최태원 “좋은 성장 실마리 찾겠다”
- 반도체·배터리·車 핵심 산업 논의 주목
- 삼성, 中서 낸드·반도체 패키징 공장 운영
- 현대차, 베이징·옌청에 생산 공장 운영
- LG, 난징에 전기차 부품·디스플레이 공장 운영
- 중국, 한국 주력 산업의 생산기지이자 시장
- 대규모 경제사절단에도 ‘큰 성과는 미지수’
- 4~7일 200여 명 규모 경제사절단 방중
- 사절단에 SM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기업 합류
◇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대만 문제나 중일 갈등과 관련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데요. 이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 中, 韓에 “하나의 중국 존중해라”…구체적인 의미는?
- 미중 경쟁 속 외교적 민감성 관리하겠다는 의미
- 중국,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 재차 언급
- 李 대통령, CCTV 인터뷰서 ‘하나의 중국’ 입장 재확인
- 李 대통령 “평화·안정 중요…무력 현상변경 반대”
- 李 대통령 “한중 관계 충돌은 국익에 도움 안 돼”
- 李 대통령 “한중 정상, 1년에 한 번은 만나야”
◇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선례로 삼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중국에 보낸 경고성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오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 美 '남미 영향력' 중국 견제 노렸나
- 트럼프 “마두로 정권, 마약 조직과 연계”
- 美, 중국에 맞서 중남미 영향력 과시 의도
- 트럼프, '돈로 독트린' 언급하며 서반구 패권 강조
- 中, 최근 남미 전략 자원에 '눈독'…中 영향력 견제
- 美, 대만에 무기 판매 결정…방중 앞두고 미중 '삐걱’
- 美, 대만 최대 무기판매 승인…中, 美 방산 대거제재
- 美, 中, 대만 포위 훈련에 “군사적 압박 중단”
◇ 트럼프 대통령도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네 차례 회동할 예정입니다. 이 만남의 결과에 따라 세계 경제의 향방도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미·중 양국이 긴장 관계를 완화하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까요?
- 미·중 올해 4차례 회동 예정…무역전쟁 종전 될까
- 트럼프, 4월 방중 예정…양국 관계 향방 가늠 가능
- 美, 미국산 농산물 수입 등 경제 문제 초점 전망
- 中, 대만 문제 등 안보 이슈 거론할 가능성 높아
- 시진핑, 올해 중반 미국 답방 예상
- 미-중, APEC 정상회의·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예정
◇ 세계 최대 은 생산국 중 하나인 중국이 새해 첫날부터 은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의도는 역시 미국 압박이라고 봐야 할까요?
- '은'도 희토류처럼 수출 통제한 중국…의도는?
- 은 생산 세계 2위 中, 새해부터 은 수출 통제
- 中 은 수출 통제, 美 압박 극대화하는 포석
- 지난해 은 가격 150% 상승…수요·공급 불균형
- 中, 4월 예정된 트럼프 방중 겨냥 가능성
- 中, 지난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협상 카드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이 대통령이 어제(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중 정상이 만나는 건 6년 만이고, 우리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8년 만인데요. 새해 첫 정상외교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십니까?
- 李 대통령 8년 만에 中 국빈 방문…의미는?
- 李 대통령 방중…시진핑과 2개월 만에 정상회담
- 새해 첫 외교 일정…李 대통령, 한중 관계 복원 시동
- 오늘(5일) 오후 한중 정상 회담…이후 국빈 만찬 진행
- 한중 비즈니스 포럼 참석…재계 총수 총출동
- 김구 탄생 150주년…7일 임시정부 청사 방문
- 한중 정상, 전례 없는 2개월 간격 국빈 방문
- 중국 국빈 초청…관계 개선 신호는 분명
- 사드 국면이었던 2017년과는 다른 방중
- 한중 관계, 협력보다 경쟁 구도로 이동
◇ 중국 정부도 새해 들어서 첫 해외 국빈 방문 국가를 한국으로 정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요. 어떤 이유가 있는지 짚어주신다면요?
- 中, 첫 해외 국빈 방문으로 ‘한국’ 정한 이유는?
- 중국의 새해 첫 국빈 방문국은 ‘한국’
- 李 대통령, 200여 명 경제사절단 동행…역대 최대 규모
- 李 대통령 “한중 경제관계, 수직에서 수평 협력으로”
- 李 대통령 대만 문제에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표명
- 중국 매체 “한국, 객관적 태도 유지 높이 평가”
- 미중 갈등 속 한국 외교, ‘평행외교’ 시험대
- 경쟁 커진 한중 경제…그럼에도 협력 여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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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시진핑 주석을 만나 정상회담을 갖게 되죠. 대통령실이 이번 회담 주제가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어떤 논의가 오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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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시진핑 두 달 만에 재회…핵잠·경제협력 협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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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서 '한한령' 완화 등 문화 관련 사안이나 서해 구조물, 핵잠수함 추진 문제 등 민감한 양국 현안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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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정상회담의 주요 관심사 가운데 하나가 중국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의 물꼬를 틀 수 있느냐는 점인데요.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호응할까요? 또 북한을 움직이는 역할에 기꺼이 자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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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북핵 대응 차원 강조…李, 중국 설득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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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4대 그룹 총수 등 200명 넘는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점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다소 느슨했던 한중 경제 협력, 이번 방중을 계기로 다시 강화하는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 한중 민간 차원 경제 교류 활발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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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정의선·최태원 등 재계 총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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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中서 낸드·반도체 패키징 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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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한국 주력 산업의 생산기지이자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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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일 200여 명 규모 경제사절단 방중
- 사절단에 SM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기업 합류
◇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대만 문제나 중일 갈등과 관련해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데요. 이건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 中, 韓에 “하나의 중국 존중해라”…구체적인 의미는?
- 미중 경쟁 속 외교적 민감성 관리하겠다는 의미
- 중국, 한국에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 재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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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평화·안정 중요…무력 현상변경 반대”
- 李 대통령 “한중 관계 충돌은 국익에 도움 안 돼”
- 李 대통령 “한중 정상, 1년에 한 번은 만나야”
◇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선례로 삼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중국에 보낸 경고성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오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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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도 올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네 차례 회동할 예정입니다. 이 만남의 결과에 따라 세계 경제의 향방도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미·중 양국이 긴장 관계를 완화하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을까요?
- 미·중 올해 4차례 회동 예정…무역전쟁 종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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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미국산 농산물 수입 등 경제 문제 초점 전망
- 中, 대만 문제 등 안보 이슈 거론할 가능성 높아
- 시진핑, 올해 중반 미국 답방 예상
- 미-중, APEC 정상회의·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예정
◇ 세계 최대 은 생산국 중 하나인 중국이 새해 첫날부터 은에 대한 수출 통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의도는 역시 미국 압박이라고 봐야 할까요?
- '은'도 희토류처럼 수출 통제한 중국…의도는?
- 은 생산 세계 2위 中, 새해부터 은 수출 통제
- 中 은 수출 통제, 美 압박 극대화하는 포석
- 지난해 은 가격 150% 상승…수요·공급 불균형
- 中, 4월 예정된 트럼프 방중 겨냥 가능성
- 中, 지난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협상 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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