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오늘 한중 정상회담…한한령 관련 엔터주 상승할까?
SBS Biz
입력2026.01.05 07:47
수정2026.01.05 13:42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새해 첫 거래일, 국내증시가 날아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새해 들어 우리 시장이 이렇게 좋았던 적은 손에 꼽습니다.
불장 스타트를 끊은 걸까요?
다만 우리가 쉬는 사이에 베네수엘라발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성이 높아질지 오늘(5일) 흐름 살펴보셔야겠는데요.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 지수가 2% 넘게 급등했습니다.
코스피가 2.3% 올라 430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두 달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201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강한 첫 거래일이었습니다.
코스닥도 2.2% 강세로 945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1년 만에 첫날 기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긍정적인 이슈가 많았습니다.
12월 수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반도체 투톱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기대도 작용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외국인은 사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63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25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 개인도 43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외국인이 11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800억 원 넘는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개인만 홀로 18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역시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투톱의 실적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중,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 7.17% 올라 종가 12만 8500원이었고 SK하이닉스 4% 가까이 올라 67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02년 이후 새해 첫 거래일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시총 10위권으로 올라선 SK스퀘어까지도 6.5% 뛰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알테오젠, HLB, 삼천당제약 등이 상승했고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이 차익실현 매물 등이 나오며 10% 급락했고 2차전지 대표주들도 2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환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1440원을 넘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원 80전 오른 1441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소폭 상승하며 144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고 6일 NDF에서 달러 원 1개월 물은 새벽 6시 기준 다시 1442원선이었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급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단기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오늘 외환시장 소폭 오름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장중 흐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피지컬 AI로 반도체와 AI 섹터가 또 한 번 들썩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로보틱스쪽도 주목받는데요.
현대차 그룹의 경우 이번 CES에서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 실물 시연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어서 로봇주에 모멘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나올 삼성전자 잠정실적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매출 컨센서스 88조 원, 영업이익은 16조에서 18조 원까지 예상하고 있는데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실적을 낼지, 그리고 이 실적에 기계적인 매물이 출회될지, 아니면 매물을 잡고 주가가 추가로 밀고 갈 명분이 있을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오늘은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협력과 한한령 해제 등이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데요.
한한령 해제 관련해서 화장품이나 엔터쪽이 추가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지 체크하시죠.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NDF에서도 삼성전자, 제주반도체, SFA반도체 등이 급등했었기 떄문에 과연 오늘도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가 연출될 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장 흐름 좋았는데 우리가 쉬는 사이에 베네수엘라 관련 이슈가 있어서 우리 증시가 이를 얼마나 반영할 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국내증시 오늘도 추가적인 오름세 보여줄 수 있을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국내증시가 날아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새해 들어 우리 시장이 이렇게 좋았던 적은 손에 꼽습니다.
불장 스타트를 끊은 걸까요?
다만 우리가 쉬는 사이에 베네수엘라발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성이 높아질지 오늘(5일) 흐름 살펴보셔야겠는데요.
전 거래일 복기하면서 이번 주 투자포인트 체크하시죠.
양대 지수가 2% 넘게 급등했습니다.
코스피가 2.3% 올라 430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두 달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201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강한 첫 거래일이었습니다.
코스닥도 2.2% 강세로 945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11년 만에 첫날 기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관련 긍정적인 이슈가 많았습니다.
12월 수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반도체 투톱이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기대도 작용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외국인은 사자 포지션을 취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63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2500억 원 가까이 팔아냈고, 개인도 430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는 메이저 수급 주체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외국인이 1100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고, 기관도 800억 원 넘는 사자세 나타냈습니다.
개인만 홀로 1800억 원 넘게 팔아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역시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투톱의 실적이 올해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장중,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 7.17% 올라 종가 12만 8500원이었고 SK하이닉스 4% 가까이 올라 67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02년 이후 새해 첫 거래일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시총 10위권으로 올라선 SK스퀘어까지도 6.5% 뛰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 흐름은 엇갈렸습니다.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알테오젠, HLB, 삼천당제약 등이 상승했고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도 5% 가까이 올랐습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이 차익실현 매물 등이 나오며 10% 급락했고 2차전지 대표주들도 2거래일 연속 내렸습니다.
환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1440원을 넘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2원 80전 오른 1441원 80전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서는 소폭 상승하며 1444원 70전에 거래를 마쳤고 6일 NDF에서 달러 원 1개월 물은 새벽 6시 기준 다시 1442원선이었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급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단기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원화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오늘 외환시장 소폭 오름세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장중 흐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피지컬 AI로 반도체와 AI 섹터가 또 한 번 들썩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로보틱스쪽도 주목받는데요.
현대차 그룹의 경우 이번 CES에서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 실물 시연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어서 로봇주에 모멘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에 나올 삼성전자 잠정실적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매출 컨센서스 88조 원, 영업이익은 16조에서 18조 원까지 예상하고 있는데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웃도는 실적을 낼지, 그리고 이 실적에 기계적인 매물이 출회될지, 아니면 매물을 잡고 주가가 추가로 밀고 갈 명분이 있을지 지켜보셔야겠습니다.
오늘은 한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협력과 한한령 해제 등이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데요.
한한령 해제 관련해서 화장품이나 엔터쪽이 추가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지 체크하시죠.
전 거래일 시간 외 거래에서는 반도체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NDF에서도 삼성전자, 제주반도체, SFA반도체 등이 급등했었기 떄문에 과연 오늘도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세가 연출될 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장 흐름 좋았는데 우리가 쉬는 사이에 베네수엘라 관련 이슈가 있어서 우리 증시가 이를 얼마나 반영할 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국내증시 오늘도 추가적인 오름세 보여줄 수 있을 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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