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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 낙관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5 07:23
수정2026.01.05 07:24


미국 자산운용사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의 조이스 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은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매니저는 "올해 하반기에 대해서는 세금 우대 조치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새로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취임하면서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해 하반기를 향할수록 상황이 더욱 분명해지거나 재가속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지금은 저평가돼 있고 그동안 다소 부진했지만 다시 반등할 수 있는 자산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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