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13만전자·70만닉스 초읽기…"반도체 랠리 이어지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05 06:47
수정2026.01.05 13:28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새해 첫날부터 거침이 없었습니다.
코스피 4300선을 돌파하며 올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주역은 반도체였습니다.
상승률 순으로도 테스 22%, 원익IPS도 19%대 급등 마감했고 제주반도체도 16%대 넘는 상승률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일 발표된 지난해 12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업종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2% 늘어난, 수출액 208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 반도체 밸류체인 주가 상승에 불을 붙였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 수출은 통상 연말이 되면 둔화되는 계절성을 보이는데, 지난해 12월에는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나며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겁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에서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를 3000억 원어치 매수하기도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며, 올해 삼성전자 DS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주 애프터마켓에서도 삼성전자 질주 이어졌는데요.
한국거래소 보다도 더 오른 7.84% 급등하면서 12만 9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참고로 IBK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각각 21조 7000억 원, 20조 4000억 원으로, 실적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15만 5000원, 16만 원으로 높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4%대 상승하면서 67만 8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순매수가 대거 이뤄지면서 최고가를 경신해 낸 모습입니다.
반도체 대표주들 이외에는 LG에너지솔루션은 1.6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47% 하락했고, 현대차는 1%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에서도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대 수익률만 보면 코스닥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달이 전통적으로 1월이었습니다.
모멘텀으로는 이번 주 CES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도 예정되어 있죠.
지난주에는 알테오젠이 2%대, 그리고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4%대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3%, 2%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지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새해 랠리가 이번 주에도 이어지는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새해 첫날부터 거침이 없었습니다.
코스피 4300선을 돌파하며 올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도 그 주역은 반도체였습니다.
상승률 순으로도 테스 22%, 원익IPS도 19%대 급등 마감했고 제주반도체도 16%대 넘는 상승률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1일 발표된 지난해 12월 수출입 동향에서 반도체 업종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2% 늘어난, 수출액 208억 달러를 기록한 것이 반도체 밸류체인 주가 상승에 불을 붙였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 수출은 통상 연말이 되면 둔화되는 계절성을 보이는데, 지난해 12월에는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나며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겁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에서 4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를 3000억 원어치 매수하기도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원화가치가 하락하고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가 높아졌다며, 올해 삼성전자 DS사업부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난주 애프터마켓에서도 삼성전자 질주 이어졌는데요.
한국거래소 보다도 더 오른 7.84% 급등하면서 12만 9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참고로 IBK투자증권과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각각 21조 7000억 원, 20조 4000억 원으로, 실적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목표주가를 15만 5000원, 16만 원으로 높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4%대 상승하면서 67만 8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순매수가 대거 이뤄지면서 최고가를 경신해 낸 모습입니다.
반도체 대표주들 이외에는 LG에너지솔루션은 1.63%,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47% 하락했고, 현대차는 1%대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살펴보시죠.
코스닥에서도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대 수익률만 보면 코스닥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달이 전통적으로 1월이었습니다.
모멘텀으로는 이번 주 CES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도 예정되어 있죠.
지난주에는 알테오젠이 2%대, 그리고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4%대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 형제들은 각각 3%, 2%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지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도 새해 랠리가 이번 주에도 이어지는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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