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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에너지 컨설팅 기업 "원유시장, 베네수엘라에 대해 크게 걱정 안 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5 06:46
수정2026.01.05 13:26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가 국제 원유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베네수엘라는 3천억배럴 이상의 원유 매장량을 지니고 있죠. 

하지만 에너지 컨설팅 기업 래피던 에너지 그룹의 회장은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원유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무뎌졌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밥 맥넬리 / 래피던 에너지 그룹 회장 : 여전히 공급 감소는 비교적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시장도 이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수년간 이야기해 왔습니다. 2019년 이후로 시장은 지정학적 충격 리스크에 대해 사실상 무감각한 태도를 보여 왔고, 여기에는 러시아와 이란은 물론 규모가 꽤 작은 베네수엘라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다른 조건들이 동일하다면 시장은 꽤 완만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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