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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ING "美의 마두로 체포, 증시 끌어올릴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5 06:46
수정2026.01.05 13:26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되고 있죠. 

글로벌 투자은행 ING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가 오히려 증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원유 생산이 늘고 유가가 하락하면서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카스텐 브제스키 / ING 수석 이코노미스트 :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일과 미국의 공습에 대해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향후 한 달 동안 베네수엘라에서 더 많은 원유가 생산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원자재 시장, 특히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이 본격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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