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네수엘라 국민 의사 존중…대화 통한 안정 희망"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04 14:20
수정2026.01.04 14:21
정부는 오늘(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된 것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면서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3일)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70여 명으로,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월 245만원 받는 어르신, 기초연금 35만원 받으려면?
- 2.연차 이틀만 쓰면 9일 동안 쉰다…새해 빨간날 언제?
- 3.급전 필요할 때, 연 2%대 대출?…확 바뀌는 국민연금 실버론
- 4.'쿠팡 보고 있나'…무신사 "5만원 쿠폰, 우린 그냥 드려요"
- 5.'위약금 면제만 기다렸나'…첫날 KT 가입자 1만명 떠났다
- 6.10인분 구웠는데 노쇼…"구운 고기 다 주세요" 누군가 봤더니
- 7.베네수엘라 "미국, 중대한 군사침공…국가비상사태 선포"
- 8.매달 통장에 1.2억 꽂히는 직장인, 올 건보료 얼마일까?
- 9.월급 한 달에 1억 이상, 연금 연 3억원 해당 연봉 1위 EU 공무원은?
- 10.고물가 덕에 국민연금도 더 받는다…얼마나 받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