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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베네수엘라 국민 의사 존중…대화 통한 안정 희망"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04 14:20
수정2026.01.04 14:21


정부는 오늘(4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된 것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면서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의사가 존중되는 가운데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대화를 통해 베네수엘라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3일)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70여 명으로, 현재까지 이들에 대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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