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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9일 광주·전남 국회의원 오찬…행정통합 논의할 듯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1.04 13:26
수정2026.01.04 13:30

[광주시·전남도, 행정통합 선언문 발표 (사진=연합뉴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특별법 제정과 조기 통합단체장 선출 구상까지 거론되며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이번 주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전남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에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할 예정"이라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이 대통령이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마련된 자리입니다. 행정통합을 비롯해 수도권 과밀화 문제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고 적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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