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출범…구윤철 "올해 AI 대전환·초혁신경제 실현"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1.02 18:23
수정2026.01.02 18:28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성장전략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경제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재정경제부 출범·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청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뒷받침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민생경제에 활력과 온기를 불어넣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실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더 기민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국부 창출을 위한 설계도 촘촘히 그려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직 문화와 관련해서는 "부처 간, 부서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원팀'이 돼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정책,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사구시의 정책을 펼쳐달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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