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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브로드밴드 김성수 "기본 지키되 AI로 한계 넘어야"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02 16:43
수정2026.01.02 18:44

[사진=sk브로드밴드]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신년사에서 경영 핵심 전략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꼽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순증 시장 점유율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증가율 1위 수성, 울산 데이터센터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김 사장은 지도자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모든 과정에서 장애·보안 사고 등을 예방하는 '기본 지키기'를 이행하자고 독려했습니다.

끝으로 "발로 뛰는 최고경영자(CEO)가 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성원의 실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땅을 박차고 뛰어오르는 붉은 말의 기세로 함께 약속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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