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1.02 16:10
수정2026.01.02 19:11
[하나은행 (사진=연합뉴스)]
하나은행이 만 15년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시행합니다.
하나은행은 오늘(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대상은 이달 말 기준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입니다.
퇴직금은 연령에 따라 최대 24개월~31개월치 평균 임금을 받습니다.
1970년 하반기부터 1973년생은 최대 31개월치 평균 임금을, 1974년생 이후 직원은 연령에 따라 최대 24개월 평균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70년생 하반기부터 1973년생 특별퇴직직원은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퇴직신청은 오는 31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 특별퇴직 역시 1970년 상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약 25개월 간 평균 임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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