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바티칸 나와라…국립중앙박물관, 650만명 찾았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2 15:43
수정2026.01.02 17:36
[새로 단장한 덕수궁 문화상품 매장 모습 (국가유산진흥원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처음으로 650만명을 넘어서며 또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연간 관람객 수가 총 650만7천483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2024년 관람객 수(378만8천785명)의 약 1.7배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누적 관람객 수는 지난해 12월 11일 처음으로 6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20일 만에 50만명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945년 박물관(당시 국립박물관)이 개관한 이래 역대 최다 수치입니다.
세계 주요 박물관·미술관과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미술 매체 '아트 뉴스페이퍼'의 2024년 통계에 따르면 연간 관람객 650만명대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873만7천50명), 바티칸 박물관(682만5천436명)에 이어 많은 숫자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 박물관을 합친 올해 누적 관람객은 1천477만3천111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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