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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FT "S&P500 지난해 수익률 17%…최하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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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2 15:02
수정2026.01.02 17:49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뉴욕증시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일) 밤부터 올해의 첫 거래일을 맞습니다. 지난해 마무리는 그리 좋지 못했는데, 첫 거래일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빅 이벤트'가 많은 2026년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인모스트투자자문 장재창 대표 모셨습니다. 

Q. 2025년의 뉴욕증시,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했지만 약세를 이어가며 마무리했습니다. 글로벌 증시와 비교해도 한 해 성과가 좋지 않았잖아요. 2025년의 뉴욕증시,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해 주신다면요? 

- FT "S&P500 지난해 수익률 17%…최하위 기록"
- AI 거품론·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등에 영향
- FT "아시아 증시, 2025년 가장 강한 성과"
- 中 딥시크, 지난해 美와 본격 경쟁 가능성 부각
- 코스피, 지난해 상승률 75.89%…주요국 중 1위
- 오펜하이머 "내년 말까지 S&P500 8100 수준"
- 뉴욕증시, 관세 정책에도 버텨내는 모습 보여
- 지난해 글로벌 경제, 많은 충격·불확실성 견뎌내

Q. 2025년 글로벌 증시를 달궜던 것은 AI였고, 거품론과 낙관론이 여전히 혼재합니다. 2026년에도 AI는 여전히 주목받는데요. 다른 업종이 정책 모멘텀 등으로 부각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 AI 산업, 지난해 글로벌 경제 주도…올해도 달릴까
- 기관투자자 대다수 "AI 기업 밸류 과하지않아"
- BofA "AI 랠리, 아직 중간 지점에 불과" 낙관
- 과거 닷컴버블과 달리 '실적 성장'이 뒷받침 돼
- 블룸버그 "M7 평균 PER, 약 30배…약간 높을 뿐"
- 골드만 "AI 붙는다고 모두 오르는 장세 없을 것"
- 골드만 "AI로 실제 수익 내는 기업 선별하는 단계"
- 구글, 제미나이 덕에 강세 VS 메타 재무 부담에 약세
- 일각서 "빅테크, 성과 보여줘야 버블 붕괴없어"
- 美 증시서 AI 관련주 비중↑…성과 따라 경제 타격

Q. 2025년은 특히나 서학개미의 성과가 좋았던 해였습니다. 빅테크보다는 메모리반도체 기업을 주목하거나, 엔비디아보다는 알파벳을 주목했다고 하는데요. 올해는 어떨까요?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거든요?  

- 지난해 서학개미, 알파벳·엔비디아 등 빅테크 주목
- 美 상장 메모리반도체 기업, 지난해 가파른 상승세
- 국내 개인투자자, '단기 테마' 몰리며 아쉬운 성과
- AI 산업 확산…메모리반도체 등 인프라에 집중
- 샌디스크·마이크론 등 지난해 수익률 상위권 등극
- AI 데이터센터 증설·HBM 수요 확대…실적·밸류↑
- AI 거품론·엔비디아 성장세 둔화 등 우려는 여전
- 로이터 "中, 엔비디아 H200 200만 개 주문"
- 로이터 "엔비디아, TSMC에 200만 개 증산 요청"

Q. 2026년은 미국 중간선거도 있고, 연준 의장 교체가 있을 예정이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게 되는 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초부터 중간선거를 위한 공세에 나설 듯하고, 차기 연준 의장도 결정해서 발표한다고 하잖아요. 어떤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보세요? 

- 12월 FOMC 회의록 "내년 초 추가 인하 신중해야"
- 12월 FOMC 후 연준 기준금리 3.5~3.75%로 인하
- 이달 27~28일 FOMC…12월 고용보고서 등 주목
- 1월 FOMC서 추가 인하 쉽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
- 美 인플레 목표 수준 상회…추가 완화 경계감 확대
- 9일 美 12월 고용보고서 발표 예정…둔화 여부 주목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오는 5월 종료 예정
- 美 대법원, 리사 쿡 해임 가능 여부 판결 예정
- 파월 의장, 임기 마친 후 이사직 유지 여부도 관건

Q. 2025년, 원화도 약세였지만 달러화 또한 약세였습니다. 2017년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도 나왔는데요. 엔화도 함께 약세를 보였지만 그래도 달러보단 강했다고 하죠. 달러를 비롯한 주요국 통화가치, 2026년에는 어떤 흐름을 보일 것이라 보세요? 

- 달러화, 지난해는 2017년 이후 최악의 한해 보내
- 달러화, 지난해 주요 통화 대비 9.5%가량 급락
- 달러화, 올해 연준 추가 인하·정책 불확실성은 부담
- ING "美 연준, 글로벌 중앙은행 사이 '역행' 중"
- 친트럼프 연준 의장, 큰 폭 금리인하로 약달러 가속?
- 엔화, 5년만에 달러 대비 강세…올해도 이어질까
- 다카이치 총리 확장재정…엔저 압력 더욱 키워
- 최근 회의서 기준금리 인상한 BOJ…기조 이어갈까

Q.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9월 3%까지 올랐다가 11월에는 2.7%로 둔화됐죠. 시장은 물가보다 실업률이 4.6%까지 오른 점에 더 주목하는 듯해요. 하지만 대표님께서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계속해야 한다고 하셨더라고요. 인플레이션이 '버블 붕괴'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 올해 美 경제…'성장하는 침체' 진입 가능성은?
- 셧다운·관세로 통계 왜곡…연준 내 전망 엇갈려
- 美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식탁 물가 '쇼크'
- 미국 내 식료품 물가 상승…중심에는 '소고기'
- 수년간 축적된 기후 문제로 '비프플레이션'도
- 美 노동부 "11월 CPI 전년동월대비 2.7% 올라"
- 에너지·식품 제외 美 11월 근원 CPI 전년비 2.6%↑
- 블룸버그 "고질적 물가 압박에서 잠시 숨 돌려"
- 인플레이션, '버블 붕괴' 일으킬 가능성도 있을까

Q. 앞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짚어주셨지만, 2026년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차기 연준 의장이 보여줄 통화 정책의 변화, 중간선거 등 미국 경제를 들썩이게 할 변수가 상당한데요. 투자자들이 가장 유의하고 주목해야 할 점을 꼽아주신다면요?

- 2026년, 투자자들이 가장 유의하며 주목할 점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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