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메타·테슬라 약세…버크셔는 '버핏 은퇴'에 소폭 하락
SBS Biz
입력2026.01.02 15:02
수정2026.01.02 17:49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 산타는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나흘 연속 하락했는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63%, 나스닥 0.76%, S&P500 0.74% 빠졌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보시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이 소폭 빠졌고요.
하지만 두 종목 모두 호재는 나왔습니다.
엔비디아는 H200칩 수요 증가로 TSMC에 추가 생산을 넣었다는 소식 전해졌고요, 애플은 월가에서 2026 탑픽으로 꼽았다는 소식 전해졌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마누스 인수 소식에도 힘을 쓰지 못하며 0.88% 하락했고요, 테슬라는 또, 1% 넘게 빠졌는데요.
자동차 판매 전망을 공개했는데 부진한 인도량이 나오며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버크셔는 60년 동안 버크셔를 이끌어온 워런버핏 회장이 은퇴했다는 악재에도 이미 선반영된 만큼 크게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60년 동안 버크셔를 이끌며 버핏 CEO가 낸 수익률은 무려 610만%에 달하는데요.
같은 기간 S&P500의 수익률이 4만 6천%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익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버크셔를 이끌, 그레그 에이블 CEO가 어떤 기조로 경영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2일)은 새해를 맞아 개별 종목 대신 월가가 바라보는 2026년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월가는 전반적으로 AI 붐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대한 AI 투자와 각국 정부의 재정 지원이 경기 사이클을 더 길게 끌고 갈 것이란 분석입니다.
다만 성장의 방향은 분명하지만,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데요.
글로벌 성장률을 2.6~3.1%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성장률 2.8%와 함께 금리 인하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고요.
블랙록은 노동시장이 다소 식더라도 AI 투자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JP모건 역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성장 반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AI에 대한 시각도 비교적 명확합니다.
월가는 아직 "AI 버블이 터질 단계는 아니다"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에버코어는 2026년에도 AI 혁명이 강세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봤고요.
JP모건은 가장 큰 위험은 이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델리티 역시 AI를 2026년 주식시장의 결정적인 테마로 꼽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상승 여지는 남아 있지만 과거와 같은 가파른 랠리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정책 지원과 AI 투자가 주가를 떠받칠 것이란 분석입니다.
모건스탠리는 S&P500 목표치를 7,800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여전히 물가입니다.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지났지만, 미국 물가는 3%대에서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인데요.
이 경우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서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6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를 4~4.25% 수준으로 예상했고요.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총 50bp 인하해 3~3.25% 수준으로 갈 것으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주요 일정들도 살펴볼까요.
우선, 이번 달에 AI와 로보틱스 전반의 혁신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CES 2026이 개최되고요.
5월에는 현재의 파월 의장이 물러나고 연준을 새롭게 이끌 의장이 부임합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6월에는 새로운 의장이 주재하는 첫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지방선거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잭슨홀 미팅이 진행되는데요.
글로벌 통화정책의 방향성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또 11월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트럼프의 행보도 지켜보시죠.
이어서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오늘 밤에는 미국의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가 발표됩니다.
새해 첫 지표인 만큼, 미국 경기가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 산타는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나흘 연속 하락했는데요.
마감 상황 보면, 다우 0.63%, 나스닥 0.76%, S&P500 0.74% 빠졌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 보시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이 소폭 빠졌고요.
하지만 두 종목 모두 호재는 나왔습니다.
엔비디아는 H200칩 수요 증가로 TSMC에 추가 생산을 넣었다는 소식 전해졌고요, 애플은 월가에서 2026 탑픽으로 꼽았다는 소식 전해졌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 보면, 메타는 마누스 인수 소식에도 힘을 쓰지 못하며 0.88% 하락했고요, 테슬라는 또, 1% 넘게 빠졌는데요.
자동차 판매 전망을 공개했는데 부진한 인도량이 나오며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버크셔는 60년 동안 버크셔를 이끌어온 워런버핏 회장이 은퇴했다는 악재에도 이미 선반영된 만큼 크게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60년 동안 버크셔를 이끌며 버핏 CEO가 낸 수익률은 무려 610만%에 달하는데요.
같은 기간 S&P500의 수익률이 4만 6천%인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익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버크셔를 이끌, 그레그 에이블 CEO가 어떤 기조로 경영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2일)은 새해를 맞아 개별 종목 대신 월가가 바라보는 2026년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월가는 전반적으로 AI 붐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막대한 AI 투자와 각국 정부의 재정 지원이 경기 사이클을 더 길게 끌고 갈 것이란 분석입니다.
다만 성장의 방향은 분명하지만,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데요.
글로벌 성장률을 2.6~3.1%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성장률 2.8%와 함께 금리 인하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고요.
블랙록은 노동시장이 다소 식더라도 AI 투자가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JP모건 역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성장 반등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AI에 대한 시각도 비교적 명확합니다.
월가는 아직 "AI 버블이 터질 단계는 아니다"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에버코어는 2026년에도 AI 혁명이 강세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봤고요.
JP모건은 가장 큰 위험은 이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델리티 역시 AI를 2026년 주식시장의 결정적인 테마로 꼽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상승 여지는 남아 있지만 과거와 같은 가파른 랠리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하는 가운데 정책 지원과 AI 투자가 주가를 떠받칠 것이란 분석입니다.
모건스탠리는 S&P500 목표치를 7,800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여전히 물가입니다.
최악의 인플레이션은 지났지만, 미국 물가는 3%대에서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인데요.
이 경우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서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6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를 4~4.25% 수준으로 예상했고요.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총 50bp 인하해 3~3.25% 수준으로 갈 것으로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주요 일정들도 살펴볼까요.
우선, 이번 달에 AI와 로보틱스 전반의 혁신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는 CES 2026이 개최되고요.
5월에는 현재의 파월 의장이 물러나고 연준을 새롭게 이끌 의장이 부임합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6월에는 새로운 의장이 주재하는 첫 FOMC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지방선거도 대기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잭슨홀 미팅이 진행되는데요.
글로벌 통화정책의 방향성 가늠할 수 있겠습니다.
또 11월에는 미국 중간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트럼프의 행보도 지켜보시죠.
이어서 오늘 장 주요 일정도 살펴보시죠.
오늘 밤에는 미국의 12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가 발표됩니다.
새해 첫 지표인 만큼, 미국 경기가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 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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