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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코스피 장중 4300 돌파…사상 최고치 연달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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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2 15:02
수정2026.01.02 17:48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노현복 더블유자산운용 부대표, 임순재 루크투자연구소 대표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오늘(2일), 코스피는 출발부터 좋은 모습 보였습니다.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죠? 코스닥도 1,000개 넘는 종목이 상승하며 개장 후부터 줄곧 강세를 보였는데요. 출발이 좋았던 우리 증시, 올해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 장중 특징 업종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더블유자산운용 노현복 부대표, 루크투자연구소 임순재 대표 모셨습니다. 



Q.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관세, 정치, 지정학 등 '리스크'를 달고 살았던 것 같은데요. 오늘 2026년의 첫 거래일, 국내 증시 흐름은 어떻게 보셨나요? 

- 코스피 장중 4300 돌파…사상 최고치 연달아 경신
- 코스피 2% 넘게 상승…4,310선 목전에 두고 마감
- 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강세…반도체주 오름세


- 코스닥 940선 등락…장중 52주 최고가 경신하기도

Q. 올해 국내 증시를 또 한 번 '불장'으로 이끌 업종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바로 반도체입니다. 주요 반도체주의 실적도 우상향이 기대된다지만 사실 AI 거품론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반도체 대장주가 계속 질주를 이어갈 지도 기대 반 우려 반인 상황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올해 증시 핵심동력도 반도체…'삼전닉스' 질주 기대
- 美 빅테크 실적·AI 거품론 등 외부 변수 유의해야
- HBM 및 D램 가격 상승세…반도체株 올해도 주목
-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로 소부장주도 수혜 증가
- LNG선 가격 상승·마스가 구체화 시 조선株 강세
- 삼성전자·하이닉스, 올해도 국내증시 주도할 전망
- 메모리 호황 '이제 시작'…반도체株 호실적 기대

Q. 오늘 장에서 스페이스X 관련주로 꼽히는 스피어, 에이치브이엠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스페이스X IPO 예정이기도 하지만, 우주항공용 핵심 원재료인 '니켈' 선점 때문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이와 더불어 우주 항공주, 올해가 진짜 강세를 보여줄 해라고 봐도 될까요? 

- 스페이스X, 올해 IPO…민간 우주 시장 '빅뱅' 예고
- 스피어, 니켈 제련소 지분 확보…연 7,200톤 가능
- 스피어, 약 1,800억 원 이상 직접적 경제효과 발생
- 스피어, 우주항공용 특수합급 재료 니켈 수급 안정
- 에이치브이엠, 우주산업향 특수합금 수요 급증 기대
- 특수합금 수요↑…에이치브이엠 구조적 성장 기대
- 우주 항공주, 단기 상승 아닌 '진짜 강세' 보여줄까

Q. 최근 이차전지 관련주들은 계속해서 악재가 나왔습니다. 미국 기업과 맺었던 계약이 취소되거나 축소되고, '캐즘'의 돌파구는 ESS와 LFP라지만 중국의 저가 공세도 만만치 않아요. 아직은 이차전지 업종에 대해 기대를 키울 때가 아닐까요?

- 엘앤에프 대규모 계약 증발 소식…투자자들 '충격'
- 엘앤에프, '23년 테슬라와 3.8조 원 규모 계약
- 엘앤에프 "공급 물량 변경으로 계약 금액 조정"
- 포스코퓨처엠, 美 GM과 107억 달러 공급 계약
- 포스코퓨처엠, 美 GM향 실제 납품액 20억 달러
- LG엔솔, 포드와 9.6조 원 배터리 공급 계약 해지
- LG엔솔, 美 FBPS와 체결했던 계약도 해지
- 북미 지역 EV 수요↓…배터리 양산 규모 재검토
- 이차전지, 전기차 캐즘 장기화에 업황 회복 더뎌
- 일부 이차전지 기업들, ESS로 장기 전략 변경

Q.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도 열릴 예정인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장 초반부터 국내 상장 중국 관련 기업 및 오랜만에 게임주, 엔터주, 화장품주들이 달려줬어요. 아무래도 한한령 완화 기대감 때문인 듯한데 이번에는 뭔가 가능성이 있을까요? 

- 李대통령, 4~7일 中 국빈 방문…시 주석과 정상회담
- 李대통령, 한중 관계 복원·공급망 투자 등 논의
- 한한령 해제 여부 주목…한중 기업 파트너십도 촉진
- 李대통령 방중 소식에 게임·엔터·화장품주 강세
- 삼성·현대차·LG·형지 등 경제사절단 中 동행
- 주요 기업 총수들, 中과 경제 협력 복원에 노력

Q. 정부가 코스닥 부양책을 내놓겠다고 했고,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하면서 제약·바이오주들은 기대감을 키울 수밖에 없는데요.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제약·바이오주 올해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도 설명해 주신다면요? 

- 정부,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기반 마련에 속도
- 의약품 심사 체계 개편·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
- 바이오시밀러 허가 수수료 개편…심사 역량 강화
- K제약바이오, 병오년 첫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 JP모건 헬스케어, 현지시간 12~15일 美서 개최
-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국내 기업 다수 참여
- 국내 기업들,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 등 논의

Q. 오늘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크게 주목을 받은 건 바로 셀트리온입니다.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과 미국 내 생산시설 인수 완료 소식 때문이었어요? 

- 셀트리온, '25년 4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 보여
- 셀트리온, 美 릴리 시설 이전 마무리·증설 착수
- 셀트리온, 생산시설 인수로 거점 확보 기간 단축
- 증권가, 셀트리온 호실적 전망에 목표주가 줄상향
- 셀트리온 회장 "올해 AI 도입하며 사업 확대할 것"

Q.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투자자분들은 올해 국내 증시에서 어떤 점에 주목할지 궁금하실 텐데요. 보시기에 어떤 부분을 지켜봐야 할지, 주의 깊게 보는 업종이나 기대되는 이슈 및 변수를 꼽아주신다면요?

- 코스닥, 거래대금 급증…올해 디스카운트 해소될까
- 정부, 코스닥 상장 제도 개선·기관 자금 유도 
- 바이오·로봇 등 코스닥 시총 상위 성장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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