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인재 7급 180명 선발…대학별 추천 상한 폐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2 14:59
수정2026.01.02 15:31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 직원 선발 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을 통해 공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올해 선발 규모는 과학기술직군 59명, 행정직군 121명 등 180명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30일 진행됩니다. 3월 7일 필기시험, 4월 29∼30일 면접시험을 거쳐 5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최종합격자는 중앙부처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됩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 내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인재를 고르게 채용하고자 2005년 도입됐습니다.
학교에서 추천한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합니다.
올해부터는 대학별로 12명까지 가능했던 추천 인원 상한을 폐지해 더 많은 인재가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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