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립민속박물관 관람객 225만명…60%는 외국인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1.02 14:08
수정2026.01.03 09:06
[2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출산, 모두의 잔치' 언론설명회에서 참석자가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의 지난해 관람객 수가 총 650만명으로 루브르, 바티칸 수준으로 집계된 가운데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도 외국인 133만명 등 22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국립민속박물관에 따르면 장상훈 관장은 박물관 소식지 '민속소식' 1월호에 실은 신년사에서 "2025년 국립민속박물관은 225만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관람객 수(144만3천420명)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비중은 전체 관람객의 약 59.1%에 이릅니다.
장 관장은 "올해 12월을 목표로 세계민속문화를 소개하는 상설전시관을 국립박물관 역사상 처음으로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은 케더헌 돌풍 속에 지난해 관람객 수가 총 650만7천483명으로 집계됐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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