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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 달랠 '리니지 클래식' 2월 출시…월정액 2만9천700원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02 11:38
수정2026.01.02 11:45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NC)가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NC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입니다. 올해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며, 2월 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9,700원)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이용자는 오는 7일부터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Class, 직업)과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입니다. NC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NC는 추억 속 PC방을 재현한 웹사이트도 개설했습니다. 아트워크와 영상을 비롯해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2월 1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참여자는 은장검 및 사냥꾼 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자와 해골투구, 골각방패, 뼈갑옷으로 구성된 뼈 세트, 수호의 반지, 성장 물약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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