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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 취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1.02 10:47
수정2026.01.02 11:16

[김성식 법무법인 원 구성원변호사 (법무법인원 홈페이지=연합뉴스)]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어제(1일)자로 김성식(前 법무법인(유) 원 변호사)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취임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30일, 대통령실에 김성식 사장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습니다.

금융위는 "김성식 내정자는 30년 이상 판사와 변호사로 재직하며 금융회사 관련 자문과 소송 등 다양한 법률 업무 경험을 축적했다"며 "특히 부실금융기관 지정 및 파산 절차, 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법률 기반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통해 예금보험공사의 주요 업무인 예금보험제도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금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65년생인 김성식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이 대통령과 같은 해 사법시험(28회)에 합격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던 시절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재판을 받을 때 김성식 내정자가 변호인단에 참여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파기환송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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