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도 최적화"…삼성전자, AI 무선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1.02 10:46
수정2026.01.02 11:30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 제공=연합뉴스)]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오는 현지시간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를 공개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하는 더 프리스타일+는 다양한 인공지능(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이나 천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에도 화면 투사가 가능합니다.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화된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하는 '3D 오토 키스톤(3D Auto Keystone)' 기능과 색상 또는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최소화하는 '화면 캘리브레이션(Wall Calibration)' 기능 등을 탑재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화면 각도를 변경할 때 발생하는 조정 소음이나 흐릿한 화면 초점을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실시간 초점(Real-time Focus)'과 AI가 전용 스크린 영역에 맞춰 화면 위치와 크기, 각도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크린 핏(Screen Fit)' 기능도 재공합니다.
삼성 TV와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도 탑재해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을 이용해서 영화 추천, 스포츠 경기 결과 등 여러 주제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의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해 나가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며 "고객 사용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시청 경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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