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 "고객기반 확대, 전행 최우선 목표"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1.02 10:17
수정2026.01.02 10:24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행장은 오늘(2일) 신년사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해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행장은 "올해 우리은행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올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은 고객기반 확대"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객기반 확대만큼 중요한 것은 우량한 거래와 지속가능한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지속적인 관계와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정 행장은 "올해 개인 절대평가 실시를 통해 개인 역량이 객관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라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과 원칙을 벗어난 성과는 언젠가 반드시 위험으로 되돌아 온다"며 "단 한 번의 금융사고와 정보유출이 우리가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으니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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