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택배도 주7일 배송…"휴일 물량 적극 대응"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1.02 08:42
수정2026.01.02 08:42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는 오는 4일부터 주 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주 7일 배송을 시작한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새해부터 주 7일 배송에 나서는 겁니다.
롯데택배는 전국 시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집·배송 업무를 운영합니다. 다만 주7일 배송에서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된다. 또 설·추석 당일과 택배 없는 날에는 배송하지 않습니다.
롯데택배는 주 7일 배송을 시작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휴일 물량 수요에 적극 대응해 이커머스 업계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객지향 배송 서비스를 다변화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리점협의회의 의견을 여러 차례 청취해 주 7일 배송 시행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택배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하는 '약속배송', 철도 및 항공을 통해 당일 배송하는 '어전트배송'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택배 관계자는 "주7일 배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리점 및 택배기사, 화주사 의견을 적극 수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면서 "폭넓어진 배송 서비스로 고객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월급 309만원 직장인, 국민연금 7700원 더 내고 9만원 더 받는다
- 2.놀러 갔더니 여행 경비 절반 돌려준다고…어디야?
- 3.취직은 했는데 연봉은 쥐꼬리?…첫 월급 얼마길래?
- 4.직원 한 명당 21억원 파격 보상…부럽다 '이 회사'
- 5."서울 떠날랍니다"…미친 집값에 떠밀려 탈서울 '무려'
- 6.현대차 14만원에 판 러시아 공장, 사? 말아?
- 7.[단독] '정부와 엇박자' 은행들 중도상환수수료 다시 올린다
- 8.보수 경제통 이혜훈 전격 발탁…국민의힘 3시간만에 제명
- 9.1인당 5만원? 실상은 1만원…쿠팡 보상안 욕먹는 이유
- 10.이혜훈 감싼 李대통령…"빨간색도 여전히 대한민국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