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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산운용사 "美 증시, 올해도 가장 좋을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2 07:23
수정2026.01.02 07:48


미국 자산운용사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마가렛 파텔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3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시장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파텔 매니저는 "세계 나머지 국가들의 경우 오랜 기간의 부진 끝에 일종의 따라잡기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면 미국은 여전히 전 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최고의 펀더멘털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좋은 모멘텀을 이어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3분기에도 그랬고, 이는 4분기는 물론 올해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세제 개편안에 따른 원천징수 인하, 환급금 확대 그리고 매우 우호적인 설비투자(CapEx) 조건이 이러한 흐름을 지지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텔 매니저는 "따라서 우리는 미국이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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