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연준 내 반대 늘어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2 06:44
수정2026.01.02 07:46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올해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에도 큰 변화가 예고돼 있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의장이 부임하게 될 텐데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 연준의 독립성은 견고하다며, 앞으로도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연준 내 반대 의견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시장이 기대하는만큼의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데보라 커닝햄 /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최고투자책임자 : 그동안 연준이 내부적으로 약간의 격변과 혼란을 겪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독립성이 확고해진 만큼 2026년으로 넘어가면서는 그런 상황이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표가 만장일치로 이뤄지는 경우는 줄어들 것입니다. 반대 의견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지난 세 차례 회의에서도 이미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올해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에도 큰 변화가 예고돼 있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의장이 부임하게 될 텐데요.
글로벌 자산운용사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 연준의 독립성은 견고하다며, 앞으로도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연준 내 반대 의견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시장이 기대하는만큼의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데보라 커닝햄 /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최고투자책임자 : 그동안 연준이 내부적으로 약간의 격변과 혼란을 겪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독립성이 확고해진 만큼 2026년으로 넘어가면서는 그런 상황이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투표가 만장일치로 이뤄지는 경우는 줄어들 것입니다. 반대 의견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지난 세 차례 회의에서도 이미 그러한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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