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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美 자산운용사 "美 증시, 올해도 가장 좋을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1.02 06:44
수정2026.01.02 07:48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마쳤지만, 연간 성적표에서는 3대 지수 모두 3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죠. 



S&P 500 지수는 비공식 추산으로 지난해 16% 올랐고요. 

AI 열풍 덕분에 나스닥 지수는 20%가량 올랐습니다. 

미국 자산운용사 올스프링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미국 증시가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나머지 국가들도 따라잡으려고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미국 시장이 압도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가렛 파텔 /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 세계 나머지 국가들의 경우 오랜 기간의 부진 끝에 일종의 따라잡기를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미국은 여전히 전 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최고의 펀더멘털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좋은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3분기에도 그랬고, 이는 4분기는 물론 올해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세제 개편안에 따른 원천징수 인하, 환급금 확대 그리고 매우 우호적인 설비투자(CapEx) 조건이 이러한 흐름을 지지해 줄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는 미국이 올해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섹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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