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2026 키워드·통화량 조작?·정통망법 충돌·쿠팡 대출금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1.02 05:52
수정2026.01.02 07:12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2026 키워드
2026년 병오년, '붉은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글로벌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 美 중간선거부터 연준 새 의장까지…2026년 키워드는?
- 트럼프 2기 후반부 좌우할 중간선거…권력 지형 분수령
- 공화당, 상·하원 모두 장악하느냐 상원만 유지하느냐
- '도널드 덕' 표현도…트럼프 대통령 레임덕 빠질 가능성
- 트럼프 "내 사전에 레임덕은 없다"…3선 가능성 언급
- 올해 5월, 파월 임기 종료 이후 새 연준 의장 지명
- 새 연준 의장, '본격적인 금리인하 사이클' 설계해야
- 트럼프,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금리인하 공개적으로 요구
- 금리인하 큰 방향에는 대체로 동의…속도·폭 전망 엇갈려
- 무디스 "연준, 올 상반기만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 노동시장 둔화·인플레 불확실성, 연준 조기완화 가능성
- 트럼프 인사 변수·정치 압박도 금리 결정에 영향 줄 듯
- 회복의 반년 보낸 李 대통령…2026 키워드는 도약
- 李 "2026년, 대도약의 원년" 정책 드라이브 예고
-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우려…확장 재정 키워드
- 李 대통령, 투자수단으로서 부동산 대신 금융시장 부각
- 내수 회복 기대 속 환율 변수…유통 규제 현실화 쟁점
◇ 통화량 조작?
한국은행이 광의통화(M2) 통계에서 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했습니다. 새 기준을 적용한 10월 M2 증가율은 5.2%로 종전 기준에 따른 8.7%에서 크게 낮아졌어요?
- 한은, 통화지표 20년 만에 개펀…ETF·펀드 통계 제외
- M2 400조 증발, 증가율도 8.7%→5.2% '뚝'
- 한은, 'IMF 권고' 반영해 광의통화 기준 재정의
- ETF·펀드 수익증권 통계 제외…유동성 '착시' 해소
- 초대형 IB 발행어음·CMA 등 단기 상품 새롭게 편입
- 한은 "ETF·펀드 자금 유입 늘어 M2 부풀려 집계"
- 고환율 논쟁 변곡점…M2 급증, 원화 약세 근거로 활용
- 올해 1년간 전후 M2 병행 공표…정책판단 혼선 최소화
◇ 정통망법 충돌
미국 국무부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정조준하며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사안이 외교적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 美국무부 "한국 정통망법 우려"…외교 갈등 비화 가능성
- 美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표현 자유 침해 지적
- 美정부 불만에…한국 정부 "美측과 필요한 소통할 것"
- 앞서 로저스 美국무부 차관 "기술 협력 위태롭게 한다"
- 개정된 정통망법, 허위 조작 정보 유통 시 5배 배상
- 美정부, 개정안이 자국 빅테크 억압할 수 있다고 우려
- 통상 갈등 불씨 된 '정통망법', 올해 7월부터 시행
◇ 쿠팡 대출금
쿠팡 사태 논란이 전방위로 확대되는 가운데 쿠팡이 국책은행인 산은에서 45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은행 돈으로 몸집을 불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 쿠팡, 韓은행 돈으로 몸집 불렸다…"혜택만 누려" 비판
- 산업은행서 4500억 원 대출…회수 가능성 낮고 안정적
- 신한은행 4486억 대출·서울보증서도 877억 지급보증
- HSBC 제외, 국내 대출 40% 국책 금융기관서 받아
- 계열사 대출·모회사 지급 보증…영업망 확대·마케팅 사용
- 당국, 쿠팡페이 점검 기간 늘려…결제 암호화 여부 체크
-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 금감원 출신 사외이사 '뒷말'
- 이석근 사외이사, 금감원 부원장보 출신…지난해 재선임
- 2023년 첫 흑자 쿠팡, 국내 은행권 자금으로 유지
-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률 1.7%…자금 지원은 '단비'
- "쿠팡, 국내서 공적영역 도움 받을 자격 있는지 의문"
- 김범석 의장, 유출 사실 알린 지 29일 만에 첫 사과문
- 김범석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연석 청문회엔 불출석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2026 키워드
2026년 병오년, '붉은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글로벌 경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 美 중간선거부터 연준 새 의장까지…2026년 키워드는?
- 트럼프 2기 후반부 좌우할 중간선거…권력 지형 분수령
- 공화당, 상·하원 모두 장악하느냐 상원만 유지하느냐
- '도널드 덕' 표현도…트럼프 대통령 레임덕 빠질 가능성
- 트럼프 "내 사전에 레임덕은 없다"…3선 가능성 언급
- 올해 5월, 파월 임기 종료 이후 새 연준 의장 지명
- 새 연준 의장, '본격적인 금리인하 사이클' 설계해야
- 트럼프,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금리인하 공개적으로 요구
- 금리인하 큰 방향에는 대체로 동의…속도·폭 전망 엇갈려
- 무디스 "연준, 올 상반기만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
- 노동시장 둔화·인플레 불확실성, 연준 조기완화 가능성
- 트럼프 인사 변수·정치 압박도 금리 결정에 영향 줄 듯
- 회복의 반년 보낸 李 대통령…2026 키워드는 도약
- 李 "2026년, 대도약의 원년" 정책 드라이브 예고
-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 우려…확장 재정 키워드
- 李 대통령, 투자수단으로서 부동산 대신 금융시장 부각
- 내수 회복 기대 속 환율 변수…유통 규제 현실화 쟁점
◇ 통화량 조작?
한국은행이 광의통화(M2) 통계에서 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했습니다. 새 기준을 적용한 10월 M2 증가율은 5.2%로 종전 기준에 따른 8.7%에서 크게 낮아졌어요?
- 한은, 통화지표 20년 만에 개펀…ETF·펀드 통계 제외
- M2 400조 증발, 증가율도 8.7%→5.2% '뚝'
- 한은, 'IMF 권고' 반영해 광의통화 기준 재정의
- ETF·펀드 수익증권 통계 제외…유동성 '착시' 해소
- 초대형 IB 발행어음·CMA 등 단기 상품 새롭게 편입
- 한은 "ETF·펀드 자금 유입 늘어 M2 부풀려 집계"
- 고환율 논쟁 변곡점…M2 급증, 원화 약세 근거로 활용
- 올해 1년간 전후 M2 병행 공표…정책판단 혼선 최소화
◇ 정통망법 충돌
미국 국무부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정조준하며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 있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번 사안이 외교적 갈등으로 비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 美국무부 "한국 정통망법 우려"…외교 갈등 비화 가능성
- 美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부정적·표현 자유 침해 지적
- 美정부 불만에…한국 정부 "美측과 필요한 소통할 것"
- 앞서 로저스 美국무부 차관 "기술 협력 위태롭게 한다"
- 개정된 정통망법, 허위 조작 정보 유통 시 5배 배상
- 美정부, 개정안이 자국 빅테크 억압할 수 있다고 우려
- 통상 갈등 불씨 된 '정통망법', 올해 7월부터 시행
◇ 쿠팡 대출금
쿠팡 사태 논란이 전방위로 확대되는 가운데 쿠팡이 국책은행인 산은에서 45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은행 돈으로 몸집을 불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 쿠팡, 韓은행 돈으로 몸집 불렸다…"혜택만 누려" 비판
- 산업은행서 4500억 원 대출…회수 가능성 낮고 안정적
- 신한은행 4486억 대출·서울보증서도 877억 지급보증
- HSBC 제외, 국내 대출 40% 국책 금융기관서 받아
- 계열사 대출·모회사 지급 보증…영업망 확대·마케팅 사용
- 당국, 쿠팡페이 점검 기간 늘려…결제 암호화 여부 체크
-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 금감원 출신 사외이사 '뒷말'
- 이석근 사외이사, 금감원 부원장보 출신…지난해 재선임
- 2023년 첫 흑자 쿠팡, 국내 은행권 자금으로 유지
-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률 1.7%…자금 지원은 '단비'
- "쿠팡, 국내서 공적영역 도움 받을 자격 있는지 의문"
- 김범석 의장, 유출 사실 알린 지 29일 만에 첫 사과문
- 김범석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연석 청문회엔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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