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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펀드매니저 4명 중 1명 "코스피, 1분기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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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02 05:51
수정2026.01.02 06:41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4명 중 1명은 코스피 지수가 1분기 4500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최근 펀드매니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3%는 코스피 1분기 4500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분기에 5000이나 6000선을 뚫을 것이라는 답변도 각각 8%와 4%로 적지 않았습니다.

국내 증시를 낙관하는 이유로는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과 정책 기대를 주로 꼽았습니다.

유망업종으로는 반도체와 AI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다만 2차전지 업종은 조정받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증시 활황에 'IPO 대어' 몰려온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역대급 증시 활황을 타고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는 '조 단위' 대어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1호 공모주로 유력한 기업으로는 지난해 11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에식스솔루션즈가 꼽힙니다.

지난해 11월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도 코스피 1호 공모주로 유력시됩니다.

이들 기업의 상장 변수로는 '모자회사 중복 상장' 논란이 꼽힙니다.

가이드라인에서 중복 상장이 어떻게 정의되느냐에 따라 한화에너지·SK에코플랜트 등 상장을 대기하고 있는 다른 대기업 자회사들의 향배도 가려질 전망입니다.

◇ AI반도체 다음 격전지는 '최첨단 패키징'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최첨단 패키징'이 올해 AI 반도체 시장의 패권을 가를 승부처로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첨단 패키징은 GPU, HBM 등 고성능 반도체를 '실리콘 인터포저'라는 특수 소재 위에 올려 마치 하나의 칩처럼 매끄럽게 작동하게 하는 핵심 공정입니다.

초미세 공정이 기술적 한계에 다다르자, TSMC, 삼성전지 등 반도체 기업이 여러 칩을 연결해 단일 칩처럼 구동하게 해주는 최첨단패키징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30억 달러(약 62조 원)였던 관련 시장은 2028년 643억 달러(약 93조 원)로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의 결단…갤S26 가격 동결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하는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부품의 원가 상승과 원화값 하락 등 여파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최대 경쟁사인 애플과 추격해 오는 중국 업체들에 시장을 빼앗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6 기본 모델은 799달러, S26플러스는 999달러, S26 울트라는 1299달러에 각각 판매될 예정입니다.

◇ 작년 수출 7097억 달러…올핸 '반도체 맑음-조선 흐림' 소폭 줄 듯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한국의 수출이 뒷걸음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연구원(KIET)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수출 실적은 6971억 달러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정보기술(IT), 바이오헬스 등에서 증가세가 예상되지만 정유, 철강, 선박 등의 부진이 전체 실적을 제약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행된 수출 밀어내기가 올해 교역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데다 미국 외 국가들까지 무역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탓입니다.

수출 시장 다변화와 함께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달러 통장에 98조원…일부 지점 100달러 지폐 동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개인·기업 자금이 달러 예금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5대 은행 달러 예금 잔액은 678억 달러(약 98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통상 원화값 하락 시에는 차익 실현 수요가 늘며 달러 예금 잔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지난해에는 원화값이 하락하는데도 달러 예금이 함께 늘어났습니다.

금·은 가격이 급등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개인과 기업 자금이 상대적 안전통화인 달러 예금으로도 유입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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