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중기부, 'CES 2026'에 최대규모 통합한국관 구축한다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1.01 11:15
수정2026.01.01 11:24
['케이(K)-창업기업 통합관' (창업진흥원 제공=연합뉴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으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한국관을 구축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업부의 '통합한국관'과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470개 기업의 부스 디자인, 로고 등을 통일한 한국관을 구축, 운영할 계획입니다.
통합한국관의 규모는 2024년 32개 기관·443개사, 지난해에는 36개 기관·445개사였습니다.
산업부와 중기부는 개막에 앞서 오는 5일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참가 기업들에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기술시연회(6·9일), K-이노베이션 피칭 챌린지(7∼8일) 등을 통해 월마트, 인텔 등 글로벌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싼 기술 패권 주도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혁신 기술 경연 무대인 CES는 우리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도 우리 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CES 2026에서 우리 벤처·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국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며 "정부는 혁신 기업들이 CES를 디딤돌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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