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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항공소재·엑사원 적용 2026년형 'LG 그램' 노트북 공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1.01 10:31
수정2026.01.01 10:38


LG전자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항공 소재와 생성형AI '엑사원'을 적용한 2026년형 LG 그램을 처음 선보인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LG 그램 프로 AI 2026'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에어로미늄(Aerominum)'이라는 신규 소재를 LG전자만의 '경량화 설계 공법'을 통해 적용했습니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인 에어로미늄은 가벼우면서도 탁월한 내구성을 구현합니다.

16형 그램 프로의 본체 무게는 1천199g이며 스크래치 저항력은 35% 이상 강해졌습니다.

2026년형 LG 그램은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PC에 저장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검색과 답변을 수행하는 '마이 아카이브'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고객이 지정한 폴더 내 파일을 우선으로 검색·요약하고, 질문의 의미와 문맥을 파악해 답변합니다.

고객의 PC 작업 기록을 찾아주거나 실수로 지워진 데이터를 복원해주는 기능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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