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환율 안정 위해 3분기 17억4500만달러 순매도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2.31 16:32
수정2025.12.31 17:08
[자료=한국은행]
외환당국이 달러-원 환율 안정을 위해 지난 3분기 17억달러가 넘는 달러를 순매도했습니다.
오늘(31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3분기 시장 안정 조치 내역'에 따르면, 외환당국은 17억4500만달러를 순매도했습니다.
통상 환율이 뛰고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외환당국은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달러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개입에 나섭니다.
순매도 규모는 올해 1분기 29억6000만달러에서 2분기 7억9700만달러로 급감했으나, 3분기 다시 17억4500만달러로 증가했습니다.
올해 주간 거래 종가 연평균은 1422.1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998년 평균 1398.39원보다 높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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