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새도약기금 3600억원 출연 완료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2.31 15:35
수정2026.01.01 18:19
[새도약기금 소각식 (사진=연합뉴스)]
은행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의 재기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새도약기금'의 은행권 출연금 3600억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사회 통합 차원의 새도약기금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스무 개 전체 국내은행(산업, 농협, 신한, 우리, SC, 하나, 기업, 국민, 씨티, 수출입, 수협, 아이엠,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 토스, 카카오)이 모두 출연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3600억원)은 전체 민간기여금(4400억원)의 80%를 넘는 규모입니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은 "이번 새도약기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경제활동 복귀와 사회 통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은행권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지원 등 포용금융 노력을 계속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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