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최초의 '연임'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5.12.31 14:56
수정2026.01.01 17:30
임종룡 우리 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하는 분위기입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단독으로 차기 회장으로 추천되면서 3월 주주총회를 거치면 회장직을 3년 더 이어가게 됩니다.
지난해 3분기 개선된 실적으로 역대 처음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고 취임 후 증권사와 보험사를 인수해 종합금융체제를 갖춘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입니다.
좋은 실적으로 연임에 성공했지만 올해의 과제도 실적입니다.
절대평가에선 좋은 성적을 냈지만 다른 금융지주와의 상대평가에선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1등인 KB금융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5조 원 넘는 순이익을 거둬 1년 전보다 16.6% 급증했는데, 4등인 우리 금융은 5.1% 성장에 그쳐 작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큰돈을 투입한 각종 인수에서 내년 어떤 실적을 낼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단독으로 차기 회장으로 추천되면서 3월 주주총회를 거치면 회장직을 3년 더 이어가게 됩니다.
지난해 3분기 개선된 실적으로 역대 처음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고 취임 후 증권사와 보험사를 인수해 종합금융체제를 갖춘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입니다.
좋은 실적으로 연임에 성공했지만 올해의 과제도 실적입니다.
절대평가에선 좋은 성적을 냈지만 다른 금융지주와의 상대평가에선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인데요.
1등인 KB금융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5조 원 넘는 순이익을 거둬 1년 전보다 16.6% 급증했는데, 4등인 우리 금융은 5.1% 성장에 그쳐 작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큰돈을 투입한 각종 인수에서 내년 어떤 실적을 낼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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