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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26년 연금 전략] 은퇴 전후에 해야하는 자산관리… 자금 운영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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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31 14:23
수정2025.12.31 17:09

■ 경제현장 오늘 '특집 2026년 연금 전략'-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정년 연장 논의가 무성하지만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60세 정년을 채운 사람들도 새로운 일자리에 목말라 하죠. 노후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노후 대비를 얼마나 잘 하고 있습니까? 노후 대비 자금을 잘 굴리는 비결은 뭘까요.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많은 기업과 개인이 노후 대비를 연금으로 많이 해왔는데 지금 상황으로 보면 현재 우리나라 노후 대비 수준은 어떻습니까?

Q. 보통 55세부터 65세가 은퇴 설계의 핵심 구간이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요. 오히려 더 빨리해야 하지 않을까요?

Q.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이 내년부터 41.5%에서 43%로 올라가는데 대략 어느 정도 더 받게 되는 건가요?

Q. 여전히 퇴직연금을 안전자산으로만 운영한다는 조사도 많이 나오는데요. 구체적으로 현황은 어떻습니까?

Q.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데, 어떻게 하면 퇴직연금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겠습니까?

Q. 퇴직연금 투자 고수들이 주로 선택하는 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Q. 퇴직연금에 추가해서 개인형 퇴직연금 IRP를 가입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Q. 결국 퇴직연금과 똑같은 운영방식이 될 텐데요.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 있을까요?

Q. 마지막으로 은퇴 전후 자산관리,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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