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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특집 2026년 AI 반도체 전망'- 이세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 증권 리서치 센터장 

2025년 글로벌 증시는 단연 AI가 화두였죠. AI 거품론에 상승세가 제동이 걸리곤 했지만 그래도 굳건한 오름세를 보인 종목은 AI에 올라탄 기업이었습니다. 2025년 한 해 엔비디아는 39% 올랐고, 팔란티어와 AMD는 각각 140%와 78% 뛰었습니다. 2026년은 어떨까요. 삼성전자 엔지니어를 거친 반도체 애널리스트죠. 이세철 씨티그룹 글로벌마켓 증권 리서치 센터장 모시고 AI 산업의 미래와 관련 주가 전망, 들어보겠습니다. 

Q. 올 한 해 뉴욕 증시는 AI 버블론에 시달렸죠. 이제는 더 이상 증시를 위협하는 변수가 안될까요? 

Q. AI가 주도해 온 증시 흐름이 이어진다면 엔비디아의 확장성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지배력은 더 강해질까요? 

Q. AI 칩에 들어가는 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칩 공급 부족까지 겹쳐 반도체 업종이 달아올랐습니다. 지금의 반도체 사이클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올 4분기와 내년 이익 전망은 어떤가요? 

Q. 반도체 업종의 수익이 확장되는 구간이라고 진단하셨는데 그런 흐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변동성 요인이 있다면 뭐가 될까요? 

Q.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문은 최근 테슬라 같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면서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는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Q. 내년에 삼전과 SK하이닉 투톱 외에 반도체 테마주로 주목해야 할 분야나 기업을 들어주신다면요? 

Q. 정부는 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국민성장펀드등을 통해 AI 분야에 투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