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치매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 특약 배타적사용권
SBS Biz 이한나
입력2025.12.30 17:34
수정2025.12.30 17:36
[하나손해보험 제공=연합뉴스]
하나손해보험은 '신경인지기능검사 지원비 보장 특약'으로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에 탑재된 이번 특약은 치매 진단 전 단계에서 시행되는 신경인지기능검사 비용을 보장합니다.
보험 가입 1년 후 의료진의 필요 소견에 따라 경도인지장애 또는 치매의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 대상 신경인지기능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보장 대상 검사에는 서울신경심리검사, CERAD-K(한국형 치매 진단평가), LICA 노인인지기능검사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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