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8개월 만에 대규모 대만 포위훈련…'사상최대' 美 무기판매 겨냥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2.30 05:54
수정2025.12.30 05:58
[中, '대만 포위' 육해공 훈련 예고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위챗 계정 캡처=연합뉴스)]
중국이 8개월만에 다시 대규모 '대만 포위 훈련'에 나섰습니다.
중국군 동부전구는 현지 시각 29일부터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서남부·동남부·동부에서 '정의의 사명-2025'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지난 18일, 미국이 대만에 111억달러, 약 16조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한 것에 반발해 미국 주요 군수업체 20곳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고, 이번 훈련도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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