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출중소기업 체외진단 검사키트도 간이 정액환급
SBS Biz 지웅배
입력2025.12.29 11:14
수정2025.12.29 11:20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이 수출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내년 간이정액환급 대상 품목을 4개 추가한 4천578개로 확대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간이정액환급은 수출 중소기업이 수입 원재료 증빙 없이 수출 금액당 일정액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매년 7천여개의 중소기업이 연간 약 1천억원을 환급받고 있습니다.
내년 추가되는 간이정액환급 품목은 체외 진단 검사키트 등 소매용 면역 물품, 선반용 공구, 프로펠러·로터, 헬리콥터 부분품 등 네 종류입니다. 총 품목은 4천578개입니다.
아울러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 전년도 환급실적 등을 반영해 인스턴트커피, 김 조제품 등 220개 품목에 대한 환급률을 상향 조정합니다. 509개 품목은 하향합니다.
간이정액환급 대상 품목과 환급액은 관세 법령정보 포털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직원과 짜고 월세 부풀렸나…평택시, 삼성에 공문
- 2.[단독] 은마, 국평 늘리고 일반분양 더…설계 바꾼다
- 3.체코원전 결렬로 끝 아니다…대우건설·한수원 책임론 전면전
- 4.'2주에 4만원대' 풀리자마자 품귀?…에페 등장에 '삼파전'
- 5.줄서서 먹었는데…GS25 '한정선 찹쌀떡' 대장균 초과 검출
- 6.돈 떼일 걱정 던다…2030년까지 全회사 퇴직연금 의무화
- 7.'주가 좀 올리세요'…오늘부터 이마트·현대제철 등에 저PBR '꼬리표'
- 8.“젠슨 황과 술자리 中 여성 기업인, 정보수집 스파이”
- 9.홈플러스 희망퇴직 철회…밀린 급여 지급 무기한 연기
- 10.삼성전자, 반도체만 106조 영업익…현금 배당 30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