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인 뷔페 80만원 시대 열었다…롯데 라세느 가격인상
SBS Biz 김한나
입력2025.12.29 10:37
수정2025.12.29 18:40
오늘(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은 내년 1월부터 서울 라세느 성인 1인당 주중 저녁·주말·공휴일 가격을 20만 3천원으로 인상합니다.
지난 3월 주말·공휴일 가격을 19만 8천원으로 올린 지 1년도 되지 않아 2.5% 또 인상하는 겁니다.
또한 주중 점심 가격도 17만 8천원으로 2.8% 인상하고, 어린이 뷔페 가격도 주중 점심은 8만 5천원에서 8만 8천원으로, 주중 저녁과 주말은 9만 5천원에서 9만 9천원으로 올립니다.
웨스틴조선호텔도 서울 '아리아' 뷔페 가격을 내년 1월부터 최대 6% 올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중 점심은 16만원으로,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8만 2천원으로 각각 6%, 4% 인상됩니다.
웨스틴조선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3대 호텔 뷔페 중 나머지 한 곳인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크뷰'는 현재 주말 저녁 기준 19만 8천원이며, 아직 1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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