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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머니] 지투지바이오 GB-5001, GB-6002 임상1상 결과 장기지속 기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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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29 07:43
수정2025.12.29 10:45

■ 머니쇼 '하우머니' -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수석연구원  

오늘(29일)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주목해 볼 산업 리포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로쓰리서치 한용희 수석연구원 모셨습니다.



Q. 오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12월 29일 개장, 특징 상황은?
- 코스피, 연말 랠리 이어갈까…FOMC·배당락은 변수
- 연말·연초, 주목해야 할 이슈는?


- 미 증시 훈풍에 외국인 귀환…코스피 '연말 랠리' 시동
- 배당락일, 시장 변동성 주의보…대응 전략은?

Q. 오늘 소개해주실 탐방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 지투지바이오, 약효지속성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 보유
- 장기지속형 치료제의 약효 지속 구현 미립구 개발 기업
- 이노램프, 독자적인 막유화법? 연속 용매 제거 기술 이용 
- 균일한 크기 미립구 제조
- 기존 기술 한계 고함량 약물 탑재 극복
- 상업적 대량생산 실현…장기 지속형 치료제 풀랫폼
- 베링거잉겔하임 등 국내외 다수 제약사와 연구 진행 중
- 비만·당뇨·알츠하이머·수술 후 통증 조절 등 연구 진행
-치매치료제 GB-5001·비마약성 진통제 GB-6002
- GB-5001·비마약성 진통제 GB-6002, 임상 발표
- GB-5001, 월 1회 제형 경쟁력 입증
- 이노램프 기반 미립구 플랫폼의 약물 방출 제어 능력
- 약물이 체내에서 언제부터? 어떤 속도로 방출되는가
- 약물의 체내 반응,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음 확인
- GB-5001, 경구용 도네페질 이노램프 기반 미립구 활용
- 월 1회 장기 지속형 주사제 전환 파이프라인
- 기존 경구제, 투여 후 수시간 내 최고 혈중 농도 도달
- GB-5001, 투여 후 25일~34일 시점 최고 농도 도달
- 한 번에 방출되지 않고 한 달 동안 서서히 방출 설계
- 반감기, 대조군 대비 3~4배 이상 연장 보여
- 1회 투여 한 달간 안정적인 약효 유지 가능 확인
- 비마약성 진통제 GB-6002
- GB-6002, 국소마취제…로피바카인에 이노램프 기술 적용
- 서방형 주사제, 임상 1상에서 속도·효율성 측면 개선 확인
- 대조군 투여 후 0.5시간 내 최고 농도 도달
- GB-6002, 중앙값 24시간 최고 농도 도달
- 유효성분, 체내에서 점진적으로 방출됨 시사
- 수술 후 지속되는 통증, 1회 주사로 관리 가능  
- GB-6002, 총 약물 노출량 대조군과 유사·더 높게 유지
- 약물 소실 줄이고 장시간 안정적인 방출 구현 전달 구조
- 이노램프 플랫폼, 장기 지속형 약물 전달 시스템임을 확인
- 임상 1상에서 확보한 신뢰도 높은 데이터
- 기술이전 협상 계약 체결 시점 단축·계약 규모 확대 견인

Q. 오늘 소개해주실 산업 보고서는 어떤 내용이며 주목해 볼 관련주는 어떤 곳인가요?

- 'CES 2026' 미리 보기 보고서 발간 
- 키워드 피지컬 AI·디지털헬스·공간컴퓨팅·스마트홈
- 2025년, AI가 초기 생태계에 뛰어든 해
- 2026년, 성숙해진 AI가 실질적인 성과 드러내는 해
- AI, 제너레이티브 AI에서 나아가 스스로 판단 상호작용
- 상호작용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 예의주시
- 로보틱스, 물리적 실체를 갖춰 예측 불가능한 환경 적응
- 로보틱스, 의사결정 내리며 산업현장 혁신하는 중
- 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결된 AI가 최적의 경로 제어
- 모빌리티, 자율 이동체 움직임으로 거듭남
- 피지컬 AI, 이동하는 공간 모빌리티까지 확장되고 있음
- CES 2026 기조 연설자 AMD CEO 리사수 
- CES 2026 기조 연설자 시멘스 CEO  롤란트 부시 
- CES 2026 기조 연설자 캐터필러 CEO 조 크리드
- AI, 산업현장과 개인의 일상으로 들어감을 시사
- AMD, 추론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전략 구체화 전망.
- 시멘스, 엔비디아·MS와 산업용 메타버스 제조 솔루션 공개
- 캐터필러, 광산·건설현장에 특화된 자율주행 솔루션 적용 사례 
- 로보틱스는 물리적 신체를 입은 AI로 재탄생
- 산업현장에 투입되는 지능형 로봇들
- 젠슨 황이 강조했던 피지컬 AI에 대한 내용 발현될 것
- 피지컬 AI, 자율적 판단 능력을 갖춘 AI 진화 최종단계
- 로봇 생태계, LLM모델 통해 거대 파운데이션 모델 인프라 구축
- LG전자 LG클로이드, 인간과 유사한 양팔·다섯 손가락
- 주거공간에서 섬세한 가사 노동을 원활히 수행 전망
- HL만도, 피지컬 AI 시대에 준비된 부품기업
-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 갖춤
- 3분기 매출은 2조 3,000억·영업이익 940억 원 기록
- 북미 로보택시 업체에 납품 중
- 북미 EV선도업체 등 피지컬 AI 선도업체 고객사 보유
- 로봇 액추에이터 제작을 잘할 수밖에 없는 환경
-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시장 진입 노리고 있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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