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타임] 환율, 1450원 밑으로 '뚝'…올해 마지막 연말 종가는?
SBS Biz
입력2025.12.29 07:43
수정2025.12.29 09:41
■ 머니쇼 '증시타임' - KB증권 임재균 연구원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지난 한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식시장 반등과 달러 약세, 금·구리 등 원자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이 나왔는데요. 한 주간 시장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뉴욕증시, 약보합 마감…산타랠리 '숨고르기’
- S&P –0.03%·나스닥 –0.09%·다우 –0.04%
- 한 주간 주식 시장·원자재 시장 상승 랠리
- 상승세 금융주·산업주 등 경기순환 업종 확산
- 엔비디아, AI 스타트업 그록 인수에 1% 상승
- 쿠팡, 자체조사 발표 후 주가 6%대 급등
- 올해만 145% 뛴 은값, 45년 만에 최고치
- 금·은 가격 랠리 지속…최고치 경신 이어져
- 코스피, 외국인 매수 공세에 4120선 마감
- '11.7만' 삼전 역대 최고가, 한때 '60만닉스'
- 코스피, 12월 들어 5.17% 상승
- 환율 1440원에 마감, 장중 1420원대 찍기도
◇ 달러원 환율이 외환당국의 개입에 지난 24일부터 급락세를 타더니 1450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당국의 총력전으로 환율 상승 기대는 꺾였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현재 환율 수준에서 올해가 마무리될까요?
- 환율, ‘1440원대’로 뚝…연말 종가는?
- 환율, 외환당국 개입에 지난 24일부터 급락세
- 외환당국 "과도한 원화 약세, 바람직하지 않아“
-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 환율에 영향
- 정부, 국내 복귀한 서학개미에 양도소득세 감면
- 외환당국 "정책 실행능력 곧 확인하게 될 것“
- 조기 복귀 시 세제 인센티브 더…50~100% 차등
- 해외자회사 배당유입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
- 환율 상승 인한 韓 생산·소비·투자 동향 주목
- ”연말 환율 1,450원 부근에서 마무리될 가능성“
◇ 미국의 3분기 GDP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연초에는 전면적인 관세 인상이 미국의 성장 둔화로 직결될 거란 우려가 컸는데요. 미국 경제가 예상 밖의 탄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연초에 있었던 예측들이 왜 빗나갔다고 보십니까?
- 견조한 미국 경제…연초 경제 예측 왜 빗나갔나
- ​美 경제 3분기 4.3%…2년 만에 분기 최고 성장
- 미국 경제 3분기 '깜짝 성장'…트럼프"관세 덕분"
- 美 개인소비지출 연율 기준 3.5% 증가…성장 폭↑
- 관세에도 美 소비·AI 투자 버팀목…예상 밖 탄력
- ‘민간 국내 최종판매’ 3%↑…1년 만에 가장 높아
- 9월 비농업 고용 11만 9000명 증가…예상치 상회
- 美 11월 비농업 고용 6만 4000명 증가
- 美 실업률 4.6%…고용 둔화 ‘확인 신호’
- 美 인공지능 투자를 중심으로 한 민간 투자 확대
- AI 관련주 급등에 주식시장↑…민간 소비 지탱
- 관세효과는 시차 변수…"누적 영향 아직 진행형“
- 미국인 절반 "트럼프 정책 때문 살림 힘들어“
◇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한 케빈 해싯이 연준 의장 지명이 머지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뜻에 동의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파월의 후임이 될 새 연준 의장 불확실한 시장의 해결사가 될까요?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될까요?
- 새 연준 의장, 해결사일까 꼭두각시일까
- ‘충성파’ 해싯 쐐기냐, ‘재수생’ 워시 뒤집기냐
- 트럼프, GDP 호조에도 "연준이 금리 인하해야“
- 트럼프 "금리 내려야…동의 못하면 연준의장 안돼“
- '연준 의장 후보' 해싯 "금리 추가 인하 여지 있어"
- '해싯, 트럼프 측근' 인식에 연준의장 지명 반대론도
- 해싯, 트럼프 금리인하 지지하는 경제 복심
-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해싯 당선 시 시장 혼란“
◇ 중국이 올해 들어 미국 국채를 지속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13년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었던 당시와 비교하면 보유 규모가 사실상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해요?
- 미 국채 계속 '던지는' 中, 어느새 반토막?
- 中 2013년 11월 美 국채 1.4조 달러가량 보유
- 中 미 국채 보유량 감소세…7천억 달러 하회
- 美국무부 10월 통계…中 금 보유는 연속 증가세
- 中, 영국에 밀리며 美 국채 보유량 '안정적 3위’
- ”中, 美 국채 보유량 줄어도 시장 충격 미미할 것“
- 韓, 美 국채 보유량 계속 늘려…보유 순위 17위
◇ 미 연방 정부의 부채 이자 지급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시장의 구원투수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스테이블코인 결국 국채 수요를 감당할 전략적 도구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 美 이자만 1조 달러, 결국 손 내민 곳은 '코인판'?
- 美 국가부채 38조 달러…이자 연간 100조 원 이상
- 미 국채 이자 지급액, 국방비 넘어서
- 베센트 ”스테이블코인 美 국채 중요한 수요 기반”
-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T- BILLS 매입 예상
◇ 국내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식은 반면, 미국에서는 여전히 인하 가능성이 유효한 상황이죠. 그만큼 투자 방향도 갈린 모습입니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이 한국 국채보다 미국 국채를 더 많이 사들였다고요?
- 美 금리인하 타고…개미들 미국채 폭풍쇼핑?
- 개인들 올해 美 국채 약 13조 8천억 원 사들여
- 같은 기간 개인 국채 순매수 약 10조 7100억 원
- 미국채 순매수액, 국채 순매수액 3년 만에 넘어서
- 韓 금리인하 기조 ‘삭제’…美 인하 가능성 유효
- 한은, 기준금리 2.5%로 네 차례 연속 동결
- 美 연준, 기준금리 3회 연속 0.25%p 인하
- 월러 이사 “기준금리 1%p 더 떨어져야 해”
◇ 내년 225조 원 이상의 대규모 국채 발행과 확장 재정 기조 속에서, 4월 예정된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이 채권 시장의 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영향은 제한적일까요?
- 내년 국채 225.7조 발행…WGBI 편입 영향은?
- 국채 발행 한도 올해 대비 0.5조 감소
- 순발행 109.4조·차환 발행 116.2조
- 원화외평채 13.7조 발행…올해와 동일
- "WGBI 편입 계기 선진시장 원년 될 것“
- WGBI 편입 시…韓국채 신규수요 80조 전망
- WGBI 편입 대상 되는 국채 종목 수 63개
- FTSE 러셀, 내년 4월 WGBI 편입 재확인
- WGBI 내 한국 비중 2.05% 수준…9번째
- 내년 국고채 발행계획 코로나 때보다 45조 늘어
◇ 일본 채권시장을 보면, 단기물보다 중기물 국채 금리가 훨씬 더 빠르게 오르면서 금리 차이가 16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오히려 중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 더 커지고 있는 거 같아요?
- 日 금리 인상에도 추가 인플레 우려 상승?
- 日銀 금리 인상에도 중장기 인플레 공포↑
- 日 중·단기 국채 금리차 16년 만에 최대폭
- ‘엔저 심화→수입 물가↑→금리 상승 압력’ 공포
- 잔존 만기 2년물 국채 통화정책에 좌우
- 5년물 국채, 중장기적 경기·물가 전망에 반응
- "日 금리 인상이 물가 못 따라갈 것" 경계감↑
- 日 정부 이자 부담에 인상 뒤처질라 우려도
- 日 장기물 국채수익률 오랜 기간 제로금리 지속
◇ 올해 금이 정말 대세였죠. 중앙은행들의 금 보유 비중도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을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고요?
- '파죽지세' 금·은…내년에도 더 오를까
- 높아지는 리스크·유동성 풍부…금·은 상승 랠리
- 국제 금값 4500달러·국제 은값 70달러 돌파
- 지정학적 긴장 고조…안전자산에 자금 몰려
- 올해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보유 비중 24%
- 금·은·구리 동반 랠리…구리값 1,2만 달러 돌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지난 한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주식시장 반등과 달러 약세, 금·구리 등 원자재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이 나왔는데요. 한 주간 시장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뉴욕증시, 약보합 마감…산타랠리 '숨고르기’
- S&P –0.03%·나스닥 –0.09%·다우 –0.04%
- 한 주간 주식 시장·원자재 시장 상승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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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1440원에 마감, 장중 1420원대 찍기도
◇ 달러원 환율이 외환당국의 개입에 지난 24일부터 급락세를 타더니 1450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당국의 총력전으로 환율 상승 기대는 꺾였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현재 환율 수준에서 올해가 마무리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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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 환율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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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환율 1,450원 부근에서 마무리될 가능성“
◇ 미국의 3분기 GDP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연초에는 전면적인 관세 인상이 미국의 성장 둔화로 직결될 거란 우려가 컸는데요. 미국 경제가 예상 밖의 탄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연초에 있었던 예측들이 왜 빗나갔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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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개인소비지출 연율 기준 3.5% 증가…성장 폭↑
- 관세에도 美 소비·AI 투자 버팀목…예상 밖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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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효과는 시차 변수…"누적 영향 아직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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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의장 후보로 유력한 케빈 해싯이 연준 의장 지명이 머지않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 뜻에 동의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습니다. 파월의 후임이 될 새 연준 의장 불확실한 시장의 해결사가 될까요?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될까요?
- 새 연준 의장, 해결사일까 꼭두각시일까
- ‘충성파’ 해싯 쐐기냐, ‘재수생’ 워시 뒤집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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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금리 내려야…동의 못하면 연준의장 안돼“
- '연준 의장 후보' 해싯 "금리 추가 인하 여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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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해싯 당선 시 시장 혼란“
◇ 중국이 올해 들어 미국 국채를 지속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013년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었던 당시와 비교하면 보유 규모가 사실상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해요?
- 미 국채 계속 '던지는' 中, 어느새 반토막?
- 中 2013년 11월 美 국채 1.4조 달러가량 보유
- 中 미 국채 보유량 감소세…7천억 달러 하회
- 美국무부 10월 통계…中 금 보유는 연속 증가세
- 中, 영국에 밀리며 美 국채 보유량 '안정적 3위’
- ”中, 美 국채 보유량 줄어도 시장 충격 미미할 것“
- 韓, 美 국채 보유량 계속 늘려…보유 순위 17위
◇ 미 연방 정부의 부채 이자 지급액이 1조 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시장의 구원투수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스테이블코인 결국 국채 수요를 감당할 전략적 도구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
- 美 이자만 1조 달러, 결국 손 내민 곳은 '코인판'?
- 美 국가부채 38조 달러…이자 연간 100조 원 이상
- 미 국채 이자 지급액, 국방비 넘어서
- 베센트 ”스테이블코인 美 국채 중요한 수요 기반”
-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T- BILLS 매입 예상
◇ 국내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식은 반면, 미국에서는 여전히 인하 가능성이 유효한 상황이죠. 그만큼 투자 방향도 갈린 모습입니다. 올해 개인투자자들이 한국 국채보다 미국 국채를 더 많이 사들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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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기준금리 2.5%로 네 차례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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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225조 원 이상의 대규모 국채 발행과 확장 재정 기조 속에서, 4월 예정된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이 채권 시장의 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영향은 제한적일까요?
- 내년 국채 225.7조 발행…WGBI 편입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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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채권시장을 보면, 단기물보다 중기물 국채 금리가 훨씬 더 빠르게 오르면서 금리 차이가 16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금리를 올렸는데도 오히려 중장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 더 커지고 있는 거 같아요?
- 日 금리 인상에도 추가 인플레 우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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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중·단기 국채 금리차 16년 만에 최대폭
- ‘엔저 심화→수입 물가↑→금리 상승 압력’ 공포
- 잔존 만기 2년물 국채 통화정책에 좌우
- 5년물 국채, 중장기적 경기·물가 전망에 반응
- "日 금리 인상이 물가 못 따라갈 것" 경계감↑
- 日 정부 이자 부담에 인상 뒤처질라 우려도
- 日 장기물 국채수익률 오랜 기간 제로금리 지속
◇ 올해 금이 정말 대세였죠. 중앙은행들의 금 보유 비중도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을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고요?
- '파죽지세' 금·은…내년에도 더 오를까
- 높아지는 리스크·유동성 풍부…금·은 상승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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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학적 긴장 고조…안전자산에 자금 몰려
- 올해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보유 비중 24%
- 금·은·구리 동반 랠리…구리값 1,2만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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