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계속 신고가?…'집주인 마음대로' 동작·마포·성동 또 뛴다
SBS Biz 박연신
입력2025.12.26 11:26
수정2025.12.26 17:06
[앵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 전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며, 지난달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거래는 줄어든 상황인데도, 선호 지역과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신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시 커졌다고요, 구체적인 흐름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만에 0.21% 오르면서, 전주보다 상승 폭이 더 커졌습니다.
지난달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인데요.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은 누적 기준으로 8% 넘게 올랐고, 상승 흐름도 벌써 46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2곳에서 상승 폭이 유지되거나 확대됐고, 성동구와 동작구, 양천·용산구 등은 0.3% 안팎의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강남 3구 역시 모두 한 주 전보다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앵커]
지금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잖아요.
거래가 줄었는데도 왜 가격은 오르는 겁니까?
[기자]
선별적 상승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체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 대단지나 역세권, 재건축 추진 단지처럼 선호도가 높은 곳에 매수 문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신규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과천 등 핵심 지역의 상승 폭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인데요.
비수도권도 8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규제의 풍선효과와 함께, 내년 입주 물량 감소에 대한 불안 심리가 전국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한 주 전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며, 지난달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거래는 줄어든 상황인데도, 선호 지역과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신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다시 커졌다고요, 구체적인 흐름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서울 아파트값은 한 주 만에 0.21% 오르면서, 전주보다 상승 폭이 더 커졌습니다.
지난달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인데요.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은 누적 기준으로 8% 넘게 올랐고, 상승 흐름도 벌써 46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2곳에서 상승 폭이 유지되거나 확대됐고, 성동구와 동작구, 양천·용산구 등은 0.3% 안팎의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강남 3구 역시 모두 한 주 전보다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앵커]
지금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잖아요.
거래가 줄었는데도 왜 가격은 오르는 겁니까?
[기자]
선별적 상승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체 거래량은 줄어들었지만, 대단지나 역세권, 재건축 추진 단지처럼 선호도가 높은 곳에 매수 문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신규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과천 등 핵심 지역의 상승 폭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인데요.
비수도권도 8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규제의 풍선효과와 함께, 내년 입주 물량 감소에 대한 불안 심리가 전국 시장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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