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폭발, 발사 실패
SBS Biz 송태희
입력2025.12.23 10:23
수정2025.12.23 14:26
[발사 준비를 마친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187790]' (이노스페이스 제공=연합뉴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 직후 폭발했습니다.
한빛-나노는 23일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됐으나 발사 직후 화염에 휩싸인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하늘로 솟구치던 한빛-나노에서 불꽃이 번쩍이는 모습이 나왔고, 이후 지상에서 폭발하듯 거대한 화염이 이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 발사체 '한빛-나노'가 23일 정상 이륙했으나 비행 중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륙 30초 후 기체 이상이 감지돼 지상 안전 구역 내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이 확보된 구역 내 지면과 충돌하면서 인명이나 추가적인 피해 징후는 없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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