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타임] 美 '제네시스 미션' 합류…엔비디아·구글·오픈AI 총집합
SBS Biz
입력2025.12.23 07:49
수정2025.12.23 13:52
■ 머니쇼 '증시타임' - 씨티그룹 리서치센터 이세철 전무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올해 반도체 시장은 AI를 둘러싼 기대감과 버블 논쟁이 반복되면서 어느 때보다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전무님께서는 올해 시장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 2025년 반도체 시장 총평은?
- 상저하고 시장…AI 버블 논란 속 반도체 시장 성장 지속
- AI 추론의 시대…반도체 슈퍼사이클 도래
- AI 메가 트렌드 '추론'…HBM·GDDR7 값 '껑충'
- 메모리가 진짜 왕…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전망
- AI 서버 수요로 반도체 시장 추가 확대 전망
- 오라클 데이터센터 쇼크에 AI 거품론 재점화
- 美,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검토 절차 착수
- 마이크론이 끊어준 AI버블론…“AI붐에 수요 폭증”
- 브로드컴 ‘낮은 AI 마진’ 언급…투심 얼어붙기도
브- 로드컴 "AI 돈 안 돼"…호실적에도 마진 경고
◇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AI 프로젝트인 ‘제네시스 미션’에 오라클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버블에 대한 우려도 진정되는 모습이었거든요. ‘제네시스 미션’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 AI 기업 총출동한 ‘제네시스 미션’이란?
- 美 '제네시스 미션' 엔비디아·구글·오픈AI 총출동
- 美 에너지부, 24개 기업 기관과 MOU 체결
- 제네시스 미션, 해외 기술 의존도 낮추는 게 목표
- 트럼프, '맨해튼 프로젝트'에 비교…중요성 강조
-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플랫폼·AI 모델 제공
- MS·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도구 담당
- 오라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구축을 지원
- 팔란티어, 데이터 통합과 분석 역량 제공
◇ 번스타인에서는 엔비디아의 선행 PER이 25배 미만으로 떨어지며 10년 만에 가장 저렴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지금이 이례적인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엔비디아 주가 10년 만에 가장 저평가?
- "AI, 야구에 비유하면 9회 경기 중 2회 말 수준"
- 월가 "엔비디아, 경쟁 심화에도 AI 패권 유지“
- 번스타인 "엔비디아 선행 PER 25배 미만”
- 엔비디아, PER 연초 대비 약 27% 낮아져
- 엔비디아, 주문형 반도체 확산 우려 투심 위축
- 美,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검토 절차 착수
- 엔비디아 "내년 2월 中에 H200 칩 출하 목표“
- 엔비디아, 내년 차세대 ‘루빈’ AI 플랫폼 출시
- 엔비디아, 내년 3월 GTC 개최 예정
- 중국판 엔비디아 ‘무어스레드·메타X’ 기업공개
- 中 무어 스레드, 차세대 AI칩 '화산' 공개
- '미 제재 대상' 비렌, 엔비디아 대적 후보
◇ 엔비디아 GPU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독점까지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메타가 엔비디아에 대항할 AI 칩 소프트웨어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엔비디아도 위기를 느꼈는지 대규모언어모델 ‘네모트론3 나노’를 오픈소스 형태로 출시했어요?
- 엔비디아 향한 도전들…이젠 소프트웨어까지?
- AISC, 특정 연산에 최적화…활용 범위 제한적
- GPU, 학습과 추론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
- 차세대 GPU 루빈 HBM4 탑재…메모리 3사 경쟁
- 오픈소스 ‘파이토치’ TPU 최적화 프로젝트 가동
- 오픈소스 표준 둘러싼 AI 인프라 패권 경쟁 가속
- 구글- 메타, 엔비디아 견제…AI칩 SW개발 협력
- 엔비디아, 오픈소스 투자 확대 ‘고객 묶어두기’
- 엔비디아, ‘네모트론3 나노’ 오픈소스 형태 출시
- 엔비디아 현재 ‘GPU‘ 시장 점유율 약 90%
- GPU든 TPU든…누가 이겨도 웃는 건 삼성·SK
◇ 올해 D램과 낸드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았는데요. 내년에도 AI 서버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수요가 예고되어 있잖아요. 이 같은 가격 상승세가 내년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보시는지요?
- 2026년 반도체 시장 호황 이어질까
- D램 평균판가 50% 이상·낸드 40% 이상 상승 전망
- 내년도 AI 데이터센터 붐⋯반도체 호황 지속 전망
- 서버용 D램 가격 오르고, HBM 공급 다각화 예상
- AI 데이터센터 건립 활발…서버용 DDR5 수요 급증
- 서버용·PC용 디램 수요 증가에 가격 일제히 상승
-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HBM 생산에 집중
- 데이터센터 수요 늘며 기업용 SSD 도입 확대
◇ HBM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공급량을 늘리면서 경쟁 구도가 점차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중심이었던 공급 구조가 흔들리고 있는데, HBM 가격도 조정이 생기게 될까요?
- HBM 시장 경쟁 구도 심화…가격 조정 있을까
- HBM 시장 공급 확대 국면…가격 조정 가능성
- 기존 HBM시장 SK하이닉스 중심 공급 구조
- 삼성전자·마이크론 HBM 공급량 확대 지속
- 삼성 HBM4, 엔비디아 테스트서 '최우수' 평가
- 삼성,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점유율 22%
- HBM 수요 폭발…'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 마이크론, HBM 완판 앞세워 분기 최대 실적
◇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설비투자에도 속도를 내는 분위깁니다. 메모리 업계 3위 마이크론의 맹추격에 국내 업체들이 생산력 격차 확대 전략으로 맞대응하고 있다고요?
- 삼전·SK하닉, 메모리 생산 확대 박차?
- 삼성전자, D램과 낸드플래시 가동률 상향 조정
- 삼성, 평택캠퍼스 2단지 5라인 골조 공사 재개
- SK하이닉스도, 청주 M15X 클린룸 조기 완공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 건설에 속도
- 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 M15X 6개 규모
- 메모리 시장 수요 증가…생산 능력 경쟁력 핵심
◇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2나노 공정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인데요. 삼성전자도 2나노 공정으로 제작한 엑시노스 2600의 대량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량 양산 단계로 넘어갔다는 건 수율이 상당 수준까지 개선됐다는 의미 아닌가요?
- 삼성·TSMC 파운드리 2나노 경쟁 본격화?
- 삼성 파운드리 및 시스템 LSI 회복 국면
- 내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중심엔 AI·2나노
- 2나노 공정, 모바일용 AI 반도체 기술에 필수
- 삼성, ’엑시노스 2600‘ 2나노 GAA 공정 적용
- ’엑시노스 2600’ 갤럭시 S26 시리즈 탑재 예정
- TSMC, 2나노 공정 위해 공장 3곳 추가 건설
- TSMC, 아이폰 18에 들어갈 A20 칩 생산
◇ 현재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엔비디아에 소캠2 샘플을 전달한 상황이라는데, 아직 최종 평가가 남았지만 세 회사 중 삼성전자가 전체 물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 삼성·SK·마이크론 3파전…다음 무대는 소캠?
- 소캠, 엔비디아가 만들어낸 저전력 반도체 모듈
- 소캠, 엔비디아의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
- 내년 소캠2 시장 본격적 개화 전망
- 메모리 3사 모두 엔비디아에 소캠 샘플 전달
- 삼성, 소캠2 개발 초기부터 엔비디아와 협력
- 삼성, 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으로 엔비디아 진입
◇ SK하이닉스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도 미국 증시 상장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비중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미 증시 진출·금산분리로 날개?
- 자사주 담보 ADR, 주식처럼 거래…주가 개선
- SK하이닉스, 美 ADR 발행 검토…“확정 아냐”
- 美 상장, 자사주 소각 의무화 속 제3의 해법
- 美 증시 상장 시 TSMC처럼 기업가치 재평가
- SK하이닉스, 글로벌 핵심공급망 불구 저평가
- 美 ETF 편입 등 자금 유입 기대감 강화 효과
-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보유 비율 2.4%에 불과
- "SK하닉 美 증시 상장, 회사 의지에 달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올해 반도체 시장은 AI를 둘러싼 기대감과 버블 논쟁이 반복되면서 어느 때보다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전무님께서는 올해 시장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 2025년 반도체 시장 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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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AI 프로젝트인 ‘제네시스 미션’에 오라클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AI 버블에 대한 우려도 진정되는 모습이었거든요. ‘제네시스 미션’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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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 구축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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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스타인에서는 엔비디아의 선행 PER이 25배 미만으로 떨어지며 10년 만에 가장 저렴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지금이 이례적인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볼 수 있을까요?
- 엔비디아 주가 10년 만에 가장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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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엔비디아, 경쟁 심화에도 AI 패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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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PER 연초 대비 약 27% 낮아져
- 엔비디아, 주문형 반도체 확산 우려 투심 위축
- 美,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검토 절차 착수
- 엔비디아 "내년 2월 中에 H200 칩 출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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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GPU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독점까지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메타가 엔비디아에 대항할 AI 칩 소프트웨어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엔비디아도 위기를 느꼈는지 대규모언어모델 ‘네모트론3 나노’를 오픈소스 형태로 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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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D램과 낸드 가격이 가파르게 치솟았는데요. 내년에도 AI 서버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수요가 예고되어 있잖아요. 이 같은 가격 상승세가 내년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보시는지요?
- 2026년 반도체 시장 호황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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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HBM 생산에 집중
- 데이터센터 수요 늘며 기업용 SSD 도입 확대
◇ HBM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공급량을 늘리면서 경쟁 구도가 점차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SK하이닉스 중심이었던 공급 구조가 흔들리고 있는데, HBM 가격도 조정이 생기게 될까요?
- HBM 시장 경쟁 구도 심화…가격 조정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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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HBM시장 SK하이닉스 중심 공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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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HBM4, 엔비디아 테스트서 '최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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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설비투자에도 속도를 내는 분위깁니다. 메모리 업계 3위 마이크론의 맹추격에 국내 업체들이 생산력 격차 확대 전략으로 맞대응하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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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2나노 공정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인데요. 삼성전자도 2나노 공정으로 제작한 엑시노스 2600의 대량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량 양산 단계로 넘어갔다는 건 수율이 상당 수준까지 개선됐다는 의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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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엔비디아에 소캠2 샘플을 전달한 상황이라는데, 아직 최종 평가가 남았지만 세 회사 중 삼성전자가 전체 물량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 삼성·SK·마이크론 3파전…다음 무대는 소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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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캠, 엔비디아의 플랫폼 '베라 루빈'에 탑재
- 내년 소캠2 시장 본격적 개화 전망
- 메모리 3사 모두 엔비디아에 소캠 샘플 전달
- 삼성, 소캠2 개발 초기부터 엔비디아와 협력
- 삼성, 저전력 메모리 솔루션으로 엔비디아 진입
◇ SK하이닉스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도 미국 증시 상장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비중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여건 속에서도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 SK하이닉스, 미 증시 진출·금산분리로 날개?
- 자사주 담보 ADR, 주식처럼 거래…주가 개선
- SK하이닉스, 美 ADR 발행 검토…“확정 아냐”
- 美 상장, 자사주 소각 의무화 속 제3의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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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닉 美 증시 상장, 회사 의지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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