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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 진정된 AI 거품론… 연말 산타랠리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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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2.22 16:04
수정2025.12.22 17:19

■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뉴욕 증시에서 AI 거품론이 진정되면서 우리 시장에서 반도체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말 산타랠리가 찾아올지, 내년 증시 변수까지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모시고 들어보겠습니다. 

Q. 올해 개인투자자 10명 중 7명이 주식 투자를 통해 평균 912만 원의 수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 그렇게 많이 벌었습니까? 

Q. 올해 정산 차원으로 가장 많이 오른 종목, 업종을 순차적으로 꼽아본다면? 

Q. 지난주 오라클과 브로드컴 위주로 AI 거품론이 확산됐는데, 또 마이크론 실적이 나오면서 완화되는 분위기입니다. AI 거품론을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Q. 미국 빅 3 완성차 업체인 포드의 전기차 변심으로 배터리 업계는 수조 원대의 매출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요. 2차전 지주와 배터리 관련주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그런 와중에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던 연말 공모주 시장 이례적으로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 상장한 기업 7곳 중에 6곳이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는데,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세요? 

Q. 나스닥을 필두로 뉴욕증권거래소(NYSE),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등 미국 증권거래소들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사실상의 24시간 거래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요. 이게 우리 증시에 영향을 주게 될까요? 

Q. 지난주 나온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뉴욕증시는 밀어 올렸지만. 데이터 공백이 커서 왜곡 가능성이 논란 됐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오늘 증시가 오르고 있는데, 연말 산타랠리의 시작일까요? 연초 증시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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